기동전사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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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 - 제28화 지구권의 동란

이번 화는 ‘아셈 편’의 최종화로 다우네스를 둘러싼 공방전으로부터 1년이 지난 뒤의 에필로그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의 방영 이후 지구를 공간적 배경으로 제시하는 실질적인 첫 번째 화이기도 합니다. 천사의 낙일 41주기인 ‘용기의 날’에 연방정부의 수도 브루시아에서 위령제가 시작되자 플리트와 아셈 아스노 부자는 TV를 시청하다 작전을 개시합니다. 쿠데타와 다를 바 없는 작전 계획에 대해 플리트는 지구를 베이건의 마수로부터 지키는 것이라며 아셈에게 설명합니다. 더 이상 부자간의 갈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1년의 세월을 반영해 아셈의 성우 에구치 타쿠야의 목소리 연기는 보다 성숙해졌습니다. 특수부대의 대장으로 승진한 아셈은 부하들에게 베이건의 습격 가능성을 예고합니다. AG

기동전사 건담 AGE 28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AGE 28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4월 22일

'지구연방 동란'이라는 쿠데타를 두고 2세대의 마무리를 지은 28화였습니다...조만간 2세대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스토리 구조에 대해 정리 포스팅을 다루겠지만분명 몰입도를 끌어들이는 기본구조는 되어있지만 매번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 전개가 매번 아쉽더군요결정적으로 로마리의 존재감은 결국 악질 어장녀로 굳어지는 느낌이라...; 먼저 로마리를 비롯한 주변 조연들의 사연이 가지게되는 연결점에 대한 짧은 이야기초반부터 서로 떠나기 전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으며 자신의 여린 마음을 깨달은 로마리 본인이아셈을 선택하며 마지막에 결혼에 골인하게되는 모습을 보이며전개 자체만 본다면 정말 무난하지만 '과정'에서 캐릭터의 표현 방식의 전달이시청자들에게 이상하게 전달되며 공감대를 얻을 수 없었다는 에러가 있었

기동전사 건담 AGE - 제27화 붉은 석양을 보았다

이번 화는 ‘아셈 편’의 대단원을 앞둔 클라이맥스로서 캐릭터 작화는 어색했지만 예상대로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액시즈 낙하를 연상시키는 오마쥬를 기본으로 밀도 높은 전개를 선보였습니다. 알그레아스는 다우네스가 도킹을 통해 노트람을 점령하려 한다고 미레이스에게 설명하는데 이는 시청자를 위한 배려입니다. 플리트는 부하들을 이끌고 다우네스로 향하는데 어깨에 캐논을 장비한 아델도 보입니다. 포튼 링 레이를 방어한 기간테스의 방패를 파괴하려 하지만 여의치 않자 플리트는 지휘관을 잃은 울프 부대를 부릅니다. 아셈은 제하트와 교전을 벌입니다. 울프 부대를 합류시킨 플리트의 AGE-1은 다우네스의 자세 제어 시스템을 노립니다. 그에 앞서 베이건의 MS와 교전을 벌이며 도즈 라이플을 발사하는 포즈는

기동전사 건담 AGE 2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AGE 2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4월 16일

우주에서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지구로 무대가 옮겨진 27화였습니다중력권 내에서의 전투라는 배경 자체는 다소 늦은감이 없지도 않지만일단 본편에서 보여준 시나리오의 퀄리티 자체는 매번 그렇듯 평균 이상을 넘기지 못한 채그럭저럭 충분히 만족스러운 질로 뽑아낸 채 우주편도 마무리 되었더군요 지난화에서 산화한 핵심조연인 울프와 데실의 산화와같이 이번화에서도메지션즈8과 레미와 같은 주요 조연들의 죽음을 그려냄으로서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비장해지는 분위기를 깔고 시작하는 건담시리즈 특유의 흐름을매번 까이는 AGE라도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어떻게본다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AGE가 지향하는 시나리오의 방향성이라면역시나 토미노 요시유키특유의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위해필요할 때 마다 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