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브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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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IMAX - 유쾌함 계승, 액션은 업그레이드

데드풀 2 IMAX - 유쾌함 계승, 액션은 업그레이드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이드 윌슨/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은 강력한 힘을 보유한 돌연변이 소년 러셀(줄리안 데니슨 분)을 악에 빠지지 않도록 동분서주합니다. 미래에서 가족을 러셀에 잃은 케이블(조쉬 브롤린 분)은 시간여행을 통해 현재로 와 소년 러셀을 노립니다. 데드풀은 엑스포스를 결성해 케이블에 맞섭니다. 바네사의 죽음 ‘데드풀 2’는 데드풀의 연인 바네사(모레나 바카린 분)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슈퍼맨 2’,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등에 드러나듯 슈퍼히어로의 연인은 그의 운신의 폭을 제한합니다. 전편 ‘데드풀’에서도 바네사는 악역 프랜시스에 인질로 잡힌 바 있습니다. ‘데드풀 2’는 데드풀의 액션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바네사라는 서사의 실질적

데드풀 2 - 그래, 이게 그런 느낌 이구나

데드풀 2 - 그래, 이게 그런 느낌 이구나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9일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좀 걱정되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닥치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하기는 합니다. 마블에서 온갖 히어로들이 휘몰아친다고 하더라도 이쪽이 더 기대되는 개인적인 성향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참 미묘한 길을 가는 바람에 희대의 배우 개그가 성립 해버리는 상황까지 와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는 제게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돈만 많이 받는 초짜”인 팀 밀러는 결국 이 영화에서 떠나갔습니다. 연출상의 견해차라고 기사가 났었죠. 배우이자 제작자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1편에 이어서 강렬한 개그로 이뤄진 영화를 바란다

모또 패니케이꾸!!

모또 패니케이꾸!!

다른 의미로, 조슈 브롤린 인생연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인생연기가 많지만, 이렇게 키치적이면서 기이한 성품을 지닌 캐릭터는 처음이거든요. 이 캐릭터의 이름은 빅풋으로 통칭됩니다. 이 장면은 그 캐릭터, 빅풋의 아스트랄한 본성을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팬들에겐 닥이 단말마를 내지르는 장면과 함께 명장면의 쌍두마차로 통함. (아이스크림 빨아먹는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는 사람도 있지만요.) 이 영화가 나온 지 4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그 아스트랄함이 유치하지 않고 생기를 띄며 나타나는 걸 보면 확실히 독보적인 감각이 있어요. [위대한 레보스키]처럼 컬트 코미디/드라마로 남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PTA 감독의 어느 작품보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힘을 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DID U MISS ME ?|2018년 5월 14일

개봉날 처음 보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한 번 더 봤던 영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 시점에 이제와서야 살포시 몇 자 적어본다. 열려라, 스포천국! 개봉일 첫 관람 이후 느꼈던 건, 우선적으로 좀 아쉽다는 것. 하지만 아쉽든 아쉽지 않든 그 판단은 조금 유보되어야 한다는 것. 3편과 4편이 부제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한 영화의 1부, 2부라고 생각한다. 루소 형제는 그 둘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인터뷰 내내 밝혔지만, 어쨌거나 이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까놓고 말해 닥치고 그냥 다음 영화도 보라는 거잖아. 이번 3편 자체도 완성도는 준수한데, 이 그랬고 의 결말이 그랬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