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스마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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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당연히 감상 목적은 레골라스 오빠였는데 분명히 이목구비도 그대로고 늘씬한 몸매도 그대로신데 예전과는 뭔가 다르더라......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거였을까요. 어쨌든 전 원작팬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머리를 비우고 봤습니다. 땅딸막한 드워프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게 귀여웠기 때문에 그럭저럭 재미있는 감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로는 충당이 안 되는 아크로바틱 액션을 위해 강제 소환된 엘프들이 허공과 물살을 가르며 날라다녀준 덕에 시각적인 즐거움도 꽤 좋았고요. 특히 후룸라이드(..)씬에서 절정의 간지곡예를 보여준 레골라스 오라버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근데 도대체 킬리 - 타우리엘 로맨스는 왜 넣은 거죠? 뜬금없다 싶었더니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널 설정이라고 하길래 조금 화가 났습니다. 아라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데, 이익을 위한 놈들이 접근을 막는다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주간은 그다지 폭격이 많지 않은 주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들이 두 편 더 있기는 한데, 다섯편씩 있는 주간보다는 그래도 속이 편하달까요. 또 그런 주간이 나오면 정말 참아주기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한 주에 두 편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듯......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빗이 극장가에 나온 이유는 모두 아시다시피 반지의 제왕의 엄청난 성공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줬던 대부분의 것들 이후로는 사실 판타지 영화가 영화판에서 힘을 전혀 못 쓴 것도 사실입니다. 해리포터라는 양대산맥이 버티고 있기는 했습니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전작 요소의 지루한 재탕
※ 본 포스팅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 스마우그로부터 아르켄스톤을 탈환해 드워프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과 빌보(마틴 프리먼 분) 일행은 에레보르 산으로 향합니다. 강령술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간달프(이안 맥켈렌 분)가 돌 굴두르로 떠난 가운데 소린은 레골라스(올랜도 블룸 분)와 타우리엘(에반젤리 릴리 분)이 이끄는 엘프들에게 생포되어 머크우드의 왕 스란두일(리 페이스 분)과 조우합니다. 최종장 예약하는 허무한 결말 ‘호빗’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이후 1년 만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개봉되었습니다. 소린과 빌보는 머크우드와 인간의 호수 마을을 거쳐 드디어 에레보르 산에 도착해 스마우그와 일전을 벌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4DX 3D 시사회
서울 상영건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다행히 시사회는 취소되지 않아 보고 왔습니다. 당첨 돼 데리고 가 준 친구에게 감사를.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내용은 딱 중간에 위치한 2편이라 비교적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미있게 보긴 해으나 마지막편을 보기 전까진 이부분은 이러이러했지 라고 딱 달라서 말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미묘함이 있었습니다. 3편까지 보고 나서야 탁 터놓고 마구 수다를 떨 수 있을 것 같아요. P.S 제가 이 시리즈를 보면서 항마력이 필요하다고 외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OTL 손발 오글은 역치가 바닥이란 말예요.. T^T P.S 2. 두시간반이상 4DX로 흔들렸더니 허리가.. 그렇게 움직임이 많은 영화는 아닌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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