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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이글루|2019년 8월 27일

"대장정의 마무리. 이제 무슨 영화를 기다리는 재미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우면서도 재미있었던 영화" 영화를 보고 나니 그동안 주마등 처럼 반지의 제왕 시리즈부터 프리퀄 격인 호빗 전 편들이 지나갔다. 나를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했던 영화였고 이전에도 이후에도 J.R.R. 톨킨 (J.R.R. Tolkien)원작의 작품을 영화화한 피터 잭슨의 작품인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둘의 조화가 무슨 공식인냥 절대 불변의 법칙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이런 연유로 동시대 나름 인기있었던 조앤 K. 롤링 (Joan K. Rowling)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보지도 않았지만 보고 싶지도 않은 이상한 고집이 생기게 됐다.) 아! 그나마 왕좌의 게임이 있겠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확장판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확장판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5일

드디어 이 시리즈도 끝났습니다. 솔직히 극장판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극장판으로 갈까 했는데, 지금까지 모아온 것도 있고 해서 확장판을 기다려 왔죠. 결국 마지막 작품도 확장판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2D 전용 버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3D는 언젠가 HFR이 지원되는 타이틀이나 홈 미디어 서비스가 나오면 그 때 지르려구요. 후면 스타일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띠지 제거 한 모습입니다. 케이스는......솔직히 좀 불만입니다. 세 편 다 마찬가지인데, 좀 약해요. 본편 디스크 입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모으면서 불만이 있는 디스크인데, 세 편 모두 음성 해설에는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피터 잭슨과 각본가 두 명이 같이 녹음한 음성 해설이 들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거대한 시리즈의 종언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거대한 시리즈의 종언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1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이전 주간도 만만한 주간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큰 영화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몇가지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었지만 하나는 아무래도 제가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오프닝이 쓰여지는 시점이 시점인지라 아무래도 얼마든지 더 추가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한 편 외에는 없는 상황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반지의 제왕 관련된 시리즈에서 영화에 애정을 온전히 붙이지 못하고 관성으로 본다는 말을 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꿈도 못 꿨습니다. 솔직히 호빗 시리즈에 한정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온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년)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2월 17일

감독피터 잭슨출연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개봉2014 뉴질랜드, 미국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울컥하고 시작을 했으니 이미 감정적으로 무장 해제를 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 마음을 먹고 관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2월에 개봉하는 중간계 영화들을 보는 것은 마치 나 홀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즐기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과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에서 에픽 배틀이 등장을 하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말 그대로 실컷 전쟁 시퀀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거의 영화 전체가 전쟁으로 이루어졌으니 말이지요. 전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