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포스트: 6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67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위대한 개츠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위대한 개츠비 격파!

'아이언맨3'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위대한 개츠비'라는 강력한 도전자가 있었고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에는 근소한 차이 밖에 안나서 역전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토, 일요일에 큰 차이가 나고 말았네요. '아이언맨3'의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58/4% 감소한 7247만 달러, 누적 2억 8489만 달러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익은 2주차에도 1만 7040달러나 됩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6억 6410만 달러나 집계되면서,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9억 4899만 달러를 기록! 1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해보인다... 수준이 아니고 주중으로 돌파하는 게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군요-_-; 아이언맨1 - 북미 3억 1841만 달러, 전세계 5억 851

오블리비언 잡담.

an igloo trembling|2013년 5월 11일

M83의 안소니 곤잘레스와 조셉 트래퍼니즈가 담당한 음악은 좋았다. G잡지에 음악 리뷰를 간략히 냈는데, 무척 긍정적으로 들었고 긍정적으로 썼으며 지금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재밌는 것은 이런 것이다. 이를테면 빅토리아가 수영장에서 잭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너무나 장중한 M83 풍 음악이 흐른다. 물론 어찌 보면 꽤 근사하기도 하고, 고압적인 빅토리아와의 관계를 그런 식으로 드러낸다든가 하는 나름의 컨텍스트 부여도 하려면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음... 프랑스인 특유의, 나이브한 감상과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페티시즘을 생각하면 "야 그냥 그러고 싶었던 거지?" 싶은 기분도 든다. 내가 M83을 좋아하면서도 거슬리기도 하는 것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너무 나이브하게 "아름답게, 감성을 쏟아부어서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2주 연속 초토화 독주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2주 연속 초토화 독주

지난주 국내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켰던 '아이언맨3'의 독주가 2주차에도 이어졌습니다. 2주차의 매출액 점유율이 무려 전체 박스오피스의 75.4%군요. (...)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5.3% 감소한 186만 5천명, 누적 관객은 597만 4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71억 3천만원.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것인가? 2위는 '전국노래자랑'입니다. 이경규 제작,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주연에 실제 전국노래자랑의 그분도 그대로 나오시는... 58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0만 6천명, 한주간 4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1억 9천만원. 1위와 격차가 너무 크긴 하지만 시작 자체는 무난한 수준인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명

오블리비언 (2013) 감상

오블리비언 (2013)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5월 6일

[줄거리]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오블리비언을 늦게나마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사실 4월달에 다른 영화들도 볼께 꽤 있었고 평이 너무 호불호가 강하다 보니 안볼까 했습니다만, 정말 오블리비언이 상영을 내릴 때가 되어가는 듯 해서 아이맥스는 아니지만 늦게나마 디지털로 예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