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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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흑? 악 = 백?? -오블리비언- [Movie]](https://img.zoomtrend.com/2013/09/22/c0072409_523dbc2721289.jpg)
선 = 흑? 악 = 백?? -오블리비언- [Movie]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감독 : 조셉 코신스키 출연 : 톰 크루즈(잭 하퍼), 모건 프리먼(말콤 비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빅토리아) 기타 : 2013-04-11 개봉 / 124분 재밌다!! 그리고 양파같은 영화다!! 역시나 러닝타임의 80% 이상 등장하시는 톰 크루즈 특유의 영화답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왜 톰 크루즈의 영화들은 모두 원맨 영화가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부러 그런 영화만 출연하는 것일지도...?) 이 작품을 전체적으로 평해보자면 아주 잘만들었다. 줄거리, 개연성, 영상미, 그리고 반전에 이르기까지 여러면에서 단순한 킬링타임용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완성도 높은 수준급 SF영화였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그냥
[오블리비언] 톰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일단 이 영화는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입니다. 망각을 뜻하는 단어인 오블리비언(Oblivion)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로울 것은 못되지요. 우리는 이미 토탈리콜이라는 기억과 망각에 관한 훌륭한 영화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 오블리비언은 토탈리콜의 톰 크루즈 버전일지도 모릅니다. 톰 크루즈는 몇 해 전 나잇 앤 데이란 영화로 기존의 첩보 영화를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낸 적이 있습니다. 007과 미션 임파서블 그리고 그외 수많은 첩보 영화를 로맨스 코미디와 섞어 톰 크루즈 버전으로 만들어냈던 영화가 바로 나잇 앤 데이였죠. 오블리비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수많은, 다른 SF 영화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마치 스티브

오블리비언 , 2013
[오블리비언 , 2013] 화려한 비주얼로 식상한 스토리를 커버한다는 평가를 워낙 많이 듣고 봐서 그런지 보고나서 정말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화려한 비주얼 속에 담겨있는 짠한 이야기들이었다. 단지, 이전에 비슷한 주제와 장치들이 많이 시도되었었다 뿐이지 이정도면 무척 잘 풀어낸 작품이라 생각한다. 언뜻 보면 오블리비언은 '존재, 그리고 기억' 이라는 다소 철학적이고 신학적으로 해석 될만한 여지가 있는(그리고 식상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듯 보이지만 사실 이 영화가 다른 SF와 차별화 되는 요소는 굉장히 감성적이라는데에 있다. 겉핥기로 배워서 심도있는 이야기는 다루지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철학에서 존재를 증명할때 '나' 라는 개인에 맞춰져 있는 반면에 오블리비언에서는 혼자가 아닌 서로의 기억, 그리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