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헴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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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인 더 우즈> 황당무계의 끝을 보여주다

<캐빈 인 더 우즈> 황당무계의 끝을 보여주다

의 조스 웨든 제작진과 미드 , 의 드류 고다드 감독, 과 의 훈남 크리스 헴스워스(어벤져스 이전 출연)까지 가세한, 자칭 '신개념 블록버스터'라는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젊은 대학생들이 인적없는 숲 속 산장으로 여행을 가는 서두는 일단 정통적인 무차별 살육의 미국식 공포물이 연상된다. 그런데 여기에 뭔가 다른 음모가 동시에 비춰지면서 에서 처럼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이렇게 시작부터 드러낸 범법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실험 시스템을 '재밌는 놀이' 마냥 장난과 농담의 난무로 풀어 보이며, 부조리극에서 느낄수 있는 당혹감과 호

미드 the unusuals ep 3 - 제레미 레너 위주 감상

미드 the unusuals ep 3 - 제레미 레너 위주 감상

risk some soul|2012년 6월 7일

미드 the unusuals ep 3 언유주얼즈 3,4편은 염장질이 많아서 보는 내내 내 배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초반부터 염장질로 시작하는 월시와 버몬트. 전화받으면 아프게 해줄거야~~버몬트가 협박 아닌 협박을 했으나 귀엽게 무시하고 받는 월시 옷을 주섬주섬 껴입고 기어나온다. 케이시가 일 때문에 가게 앞이라네. 아침 댓바람에 들이닥친 여자와 세수도 못한 얼굴로 문 열어주는 남자. 누가 더 못났나 ㅋㅋㅋㅋㅋ 강력반 신입 케이시가 월시 선배님에게 조언을 구해요. -아는 사람이 사람 좀 빼달라는데 관할 지역이 아니라 힘드네요. 좀 도와주세요. 며칠동안 잠도 못 잤는데 엉엉.이런 핑계를 아니더라도 꼭 보러 오고픈 훈훈한 선배 월시 ㅎㅎ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ML江湖..|2012년 6월 7일

또 하나의 거대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호기좋게 포문을 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다소 긴 제목이 의아해 보이긴 해도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에서 알 수 있듯이 눈같이 흰 순백의 '백설공주' 이야기다. 하지만 그런 소싯적 동화 속 착한 얘기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이른바 '잔다르크'다.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며, 저 카리스마 쩌는 킹왕짱의 '이블퀸'을 상대로 운명을 건 한판 전쟁을 벌이는 스펙파클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로 내달린다. 그러니 이건 닥치고 비주얼이 압도적인 영화다. 제작진이 참여해 또 하나의 판타지한 빛과 어둠의 세계를 그리며 시종일관 스크린을 휘감는다. 그래서 매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 더부룩하다.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 더부룩하다.

My planet - 아이고...;;;|2012년 6월 7일

이글루에선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듯. 개인적으론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왜 저만 이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한줄 평을 해보자면 좋은 재료들을 모아서 작은 그릇안에 요리고 뭐고 없이 마구잡이로 쏟아부어놓은 음식 같았습니다. 덕분에 좋은거 먹고나서도 맛있다기보단 더부룩한 느낌만 든달까요... 사실 요즘 나오는 영화 답게 비쥬얼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CG도 어색함없이 수준급으로 나와줬구요. 다만 장면 장면에서의 섬세한 조정이 미흡한 느낌이 있었고, 주연배우의 연기도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전반적으로 CG와 BGM이 영상과 플롯 자체를 집어 삼키려는 듯 오버스러운 부분이 자주 있었고, 블록버스터라는 이름 때문인지, CG를 보여주는 장면에선 비쥬얼적인 부분에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