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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2017)
2017년 개봉된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 영화 “라스트 제다이”는 크게 세 줄기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번갈아 가면서 다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저번편 말미에 루크 스카이워커를 찾아 간 강력한 포스의 젊은이인 레이가 포스, 전설, 악의 편, 선의 편, 갈등, 제다이에 관한 고민을 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핀과 로즈가 엉성한 재주이지만 애써서 일종의 특수 첩보 작전 같은 것을 펼치는 모험 입니다. 세번째는 추격해 오는 퍼스트 오더를 피해 도주 하는 저항군 함대의 이야기였습니다. (포스터) 화면을 살펴 보자면, 환상적인 외계 행성의 도시나 건물을 보여 주는 부분은 조금 적었습니다만, 막판 무렵에 나오는 피처럼 붉게 변하는 소금 사막 풍경은 아름다웠다고 느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외계 동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길고 미묘한 영화
아이맥스에서 봤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은 있는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기대할 법한 대규모 우주전 등은 꽤 충실하게 들어있거든요. 하지만 그 볼거리가 정말 좋았냐고 하면 '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부터 캐릭터, 볼거리에 이르기까지 왠지 보고 난 내가 변명을 해야 할 것 같은 꺼림칙함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제 감상은 솔직히 이 영화 참 미묘하다 입니다. 깨어난 포스 때는 어쨌거나 너무 오랜만에 부활한 스타워즈였고, 영화가 너무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팬무비 같았다거나 가면 벗은 카일로 렌 같은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봤을 때는 신나고 흥분 상태였어요. 하지만 라스트 제다이는 보는 동안에도, 그리고 본 동안에도 그런 흥분이 없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별로네요. (스포X)
어제 저녁에 퇴근후 보고 왔는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나 로그원 보다 재미없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로그원보다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깨어난 포스처럼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향수 같은 것도 많이 부족하고요. 스토리내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전투씬이나 광선검 액션씬도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스토리 구도상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을 좀 따온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제국의 역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망작이고요. 로튼 토마토(93)이나 메타크리틱(86) 등 평론가 점수는 이상할 정도로 높은데, 이건 좀 걸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북미 개봉이 아직이라 그런지 사용자 평점은 아직 안나왔고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좋은 의미로 모든 것을 깨부순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번주에 가장 궁금한 영화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리뷰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잘 나올 것이라는 매우 굳은 믿음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사실 별 걱정도 안 하고, 이번 리뷰도 그다지 어렵게 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매우 강하게 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렇게 되면 분량 걱정을 좀 해야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은 매우 성공저인 작품이었습니다. 흥행에서즌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평가로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워즈가 프리퀄로 그냥 그런 상황을 보여줬던 상황이다 보니 과연 제대로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