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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posts![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https://img.zoomtrend.com/2018/06/14/a0317057_5b21e484ef8b0.jpg)
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
평이 갈리다 못 해, 편을 나눠 공격할 정도로 뜨거운 논쟁을 낳은 영화였고, 논쟁을 낳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마지막이었지만 (물론 나는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이보다 나쁠 수도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미 최악이 존재했으니까. 2001년작, [제이와 사일런트 밥의 역습] (Jay And Silent Bob Strike Back) [깨어난 포스]랑 [라스트 제다이] 나오기 전 까지, 마크 해밀 출연작 중 제다이 이미지를 소비한 마지막 극장 영화에서 이 꼴이었거든. 시퀄 아니었으면 이게 마크 해밀의 마지막 제다이 기믹이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극 중 이름은 "Cocknocker"였다. 딜도에서 뻗어 나가는 푸른 광선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케빈 스미스
늦었지만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후기
영화를 본 지 일주일이 되어 늦었지만 후기를 쓴다. 가 흥행하고 있을 때 홍보되기 시작한 영화,. 제목 그대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그리고 7까지 등장했던 "한 솔로"라는 인물의 과거사를 다룬 외전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스타워즈가 에피소드 7, 8에서 말아먹는 행보로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그 와중에 재밌게 봤던 를 기대했다. 그러나 개봉 후, 개봉했는지도 모를 정도의 흥행부진을 겪는 것 같았다. 영화관을 보니 상영관도 많지 않았다. 와이프와 시간 맞추어 예매하려고 봤더니 자리도 많았다. 그래서 편히 예매를 하고 갔다. 하지만 영화관에 늦는 바람이 앞부분을 보지 못 했다. 그래

로그 원의 경우
"솔로"의 세계 흥행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현재, 여러 수치상 실패로 귀결될 것임은 명백한데다 단순히 한 작품의 실패가 아니라 "스타워즈"라는 거대 프렌차이즈가 몰락하는 신호탄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상황에서, 문제작 "라스트 제다이"에 이어 첫 외전 "로그 원"의 경우도 간단히 돌아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로그 원"은 제가 실시간으로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는, 그러니까 어려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 클래식 시리즈를 제외한 프리퀄 및 시퀄 내지 외전들 중에서는 단연코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으므로 블루레이 소프트가 나오자마자 냅다 질러놓고 보았습니다만 보너스 디스크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로 넘어간 이후의 여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팬심을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https://img.zoomtrend.com/2018/06/04/f0120567_5b1559226e0b4.jpg)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
일단 개인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럽게 봤다. 내가 이 영화로부터 원했던 건 단 한 가지: 밀레니움 팰콘이 어떻게 망가지느냐를 보는 것이었다. 최소한 내가 본 예고편에서는 밀팰이 망가질 거라는 정보는 없었지만, 아니 당연히 망가져야 하지 않겠어? 밀팰이 깨끗하면 밀팰이 아니지! 그리고 그 방면에서 이 영화는 나를 대단히 흡족하게 해주었다. 파섹은 시간의 단위가 아니라 거리의 단위야! 하는 고전적인 태클도, 깡따구로 똘똘 뭉친 항법으로 지름길을 찾아낸 것이라는 해석을 이번에 아주 공식화한 것도 맘에 들었다. 케셀 런 장면은 제대로 기대를 충족해 주었다. 츄바카와 만나는 장면, 란도와 만나고, 란도에게서 밀팰을 정정당당히 뜯어내는 장면도 맘에 들었다. 아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