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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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

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

멧가비|2018년 6월 14일

평이 갈리다 못 해, 편을 나눠 공격할 정도로 뜨거운 논쟁을 낳은 영화였고, 논쟁을 낳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마지막이었지만 (물론 나는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이보다 나쁠 수도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미 최악이 존재했으니까. 2001년작, [제이와 사일런트 밥의 역습] (Jay And Silent Bob Strike Back) [깨어난 포스]랑 [라스트 제다이] 나오기 전 까지, 마크 해밀 출연작 중 제다이 이미지를 소비한 마지막 극장 영화에서 이 꼴이었거든. 시퀄 아니었으면 이게 마크 해밀의 마지막 제다이 기믹이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극 중 이름은 "Cocknocker"였다. 딜도에서 뻗어 나가는 푸른 광선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케빈 스미스

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멧가비|2016년 3월 27일

오프닝, 웨인 부부 피살 장면.권총, 진주 목걸이, '마크 오브 조로' 등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역시나 빠지지 않았다. 왜 늘 '마크 오브 조로'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긴즈에선 조로가 아니었다.)어쨌거나 밥 케인이 배트맨을 구상할 때 모티브로 삼은 게 조로인 건 맞다.(그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니솝터 설계도나 벨라 루고시의 드라큘라 등도 모티브.) 극 중 페리 화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데일리 플래닛의 설립 연도는 1938년.실제로는 슈퍼맨의 데뷔작인 '액션 코믹스' 창간호가 발행된 해다. 슈퍼맨 세계관에서 데일리 플래닛이 등장한 건 그보다 조금 늦은 40년대. 크립토나이트는 40년대 라디오 드라마에서 처음 등장한 소재.등장 이유는, 슈퍼맨 역 성우에게 휴가를 주기 위

티 안나는 배우, 저스틴 롱

티 안나는 배우, 저스틴 롱

2013년 11월 ET online 인터뷰에서 저스틴 롱은 이렇게 말했다. “출연작을 고려할 때는 거기에 얼마나 쟁쟁한 사람들이 참여하는지를 살펴보기 마련인데, 저는 한동안은 일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울 지경이어서 선택 기준이랄 것도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더 신중할 걸 그랬나 봐요 (웃음). 일이 늘어나면서부터 어느 정도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제 저는 – 사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 어떤 작품을 볼 때 그걸 만드는 게 얼마나 재미있을지, 얼마나 즐거운 경험이 될지를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건 보통 누가 참여하는가, 그리고 배역이 얼마나 도전할 만한가에 달렸지요.”년 영화 에서 똘똘하면서도 얼빵한 SF 덕후로 출연한 이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