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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포스, 캐릭터 한줄 인상
포스는 깨어났나? 주말 사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2회차 관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첫 관람 후 공허함과 허탈함이 휘몰아치며 그 자리에 분노가 차올라 다크사이드로 빠지기 직전이었는데 이야기의 큰 가지를 포기하고 다시 보니... 이거 확실히 재미는 있네요^^;; 재미도 감동도 없었던 EP1이나 뭥미 하다 후다닥 끝나버린 EP2에 비하면야~ 일단 주연 캐릭터들에 대한 짤막한 인상부터. 레이: 주인공 보정을 감안해도 너무나 강대한 포스! 너 뭐하는 애니? 핀: 깔끔한 분위기 메이커~ 근데 세뇌받은 탈영병 치고는 마인드가 너무나 긍정적인거 아니야^^;? 카일로 렌: 포스가 강한건지 검술이 약한건지에 대한 의문을 덮어버리는, 우주도 떨게하는 중2병;; 포 다메론: 이것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떤 의미로 미국의 신화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영화를 넘어서 문화와 신화의 영역에 한 자리를 단단히 차지할 정도로 팬층이 두꺼운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 시리즈이자 시퀼 삼부작의 첫번째 영화인 에피소드 7이, 12월 17일 목요일에 상영했습니다. 저는 개봉하기 일주일전에 [CGV 왕십리점]에서만 판매하는 이벤트 티켓으로 개봉 첫날에 아이맥스 3D로 보고, 경품으로 다스 베이더 USB도 얻었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본편을 비롯해서 전작들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6]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 베이더와 팰퍼틴 황제를 사망을 비롯해서 '데스 스타 II'의 파괴로 '은하 제국'은 몰락의 길을 걷는가 싶더니, 은하 제국은 '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고의 세대 교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12.17 개봉) 내게 있어 스타워즈는 1980년대에 TV와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베스트 SF영화 1순위였다. KBS나 MBC 등에서 방영할 때 놓치지 않고 꼬박 봐왔고, 비디오로도 셀 수 없이 많이 빌려서 봤었다. SF를 좋아하던 아버지 덕분이었다. 그런 아버지 덕분에 많은 19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봤었지만 내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는 198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 III 제다이'였다. 스타워즈 2는 국내에 개봉하지 않아 비디오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포스를 사용해 멀리 떨어진 라이트 세이버를 불러와서 잡는 장면, 설원에서 등장하는

깨어난 포스 2회차 감상평+2
...이거 보면 볼수록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연출이나 캐릭터 전개 및 아크, 음악, 등등.......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프리퀄보다 못하니 망해라 이런건 객관적으로 봐도 댕청하다 하나로 요약가능. 잘못하다 3회차까지 달리게 생겼습니다.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로 보러갈지도요? 어쨌든 관련 VOD나 블루레이 같은거 나오면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할지도 모르겠네요. 1. 윌허프 헉스가 안뒈짖한건 JJ 신의 한수 중 하나. 활약이야 카일로에게 뒤지고 병맛에선 파스마에게 뒤지지만(...) 나올때마다 카일로를 견제하면서 제 포지션을 확실히 잡는건 보는 입장에서 마음에 듭니다. 특히 스타킬러 기지의 연설씬과 발사씬에서 보여준 모습은 퍼스트 오더의 악랄함과 광기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타킨이 4편에서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