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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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kja 옥자
스포낭낭. 평소에 넷플릭스로 이것저것 보기때문에 트레일러 나왔을때부터 열심히 기다렸다가 날짜 땡하자마자 봤다.히히. 봉준호 감독 영화는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 전에 봤던 "설국열차"때 흠뻑 빠져서 다음 영화는 꼭 챙겨봐야지라고 생각했었다. 봉준호 감독 영화세계의 믹스를 좋아한다. 설국열차에서 남궁민수 캐릭터나 이 영화에서 미자라는 캐릭터. 한국이랑 미국, 여러사람들의 섞임이 좋다. 예전에는 melting pot 이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요새는 salad bowl 이라고 하기도 한다. 멜팅팟은 다 녹아서 없어졌다면 샐러드볼은 하나하나 각자 모양대로 잘 섞인다는 뜻. 그래서 그런가 나는 영화 속의 이런저런 나라와 언어의 짬뽕을 좋아한다. 내가 언어학/인문학을 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 영화보다는
![[Movie]옥자 (Okja,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6/29/b0364228_59551b96ca362.jpg)
[Movie]옥자 (Okja, 2017)
#1 더 숲 아트시네마 노원 #2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개봉을 안 해서 시내 한복판의 대한극장까지 가야하나 했는데웬걸 동네에 있는 독립영화관에서 개봉을 했더라.한 관 밖에 없는 소박한 영화관, 한 관에 총 40석. 시설이 열악하려나 했는데 깔끔하고 의자도 폭신하고 발받침대까지 있어서 편하게 관람했다. #3 사실 스토리는 예상할 수 있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되게 동화같은 느낌. 동화의 결말이 항상 비슷하듯, 결말도 쉽게 예상이 된다.근데도 재밌다.일단 옥자가 너무 귀여웠다.하마+돼지라던데 귀가 펄럭거리는 것도 귀엽고 미자가 궁둥짝 때릴 때마다 대포 쏘듯이 똥을 퐁퐁 발사하는 것도 귀엽고.돼지가 귀여우려면 말간 핑크색에 목에 빨간 리본 하나쯤은 둘러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옥자는 그런 것 하나도 없

옥자
극장에서 보려 하다가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집에서 본. 29일 0시 공개라길래 잠도 안 자고 기다렸다가 요이땅 하고 봤다. 큰 화면에서 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허나 작은 화면에서 보기에도 좋게 만들었다던 봉준호의 말 답게 극장의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경험. 열려라, 스포 천국! 일단 에 대한 내 입장은, '잘 만든 영화인 건 맞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작품은 아니었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 우선 '옥자'라는 슈퍼 돼지 캐릭터가 관객에게 재대로 소개되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슷한 영화로는 스필버그의 나, 디즈니의 , 브래드 버드의 걸작 <아이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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