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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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동화의 현실 사이 어딘가 [옥자]](https://img.zoomtrend.com/2017/06/28/b0116870_5953f55a9f5fc.jpg)
동화의 현실 사이 어딘가 [옥자]
옥자를 하나로 설명하기가 좀 뭐합니다. 디즈니스러움과 느와르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장된 사건들과 과장된 캐릭터들을 보면 동화같지만, 디테일한 현실묘사와 각 상황들의 "어쩔 수 없는 순간"들을 보고 있노라면 비정한 세상과의 충돌을 다르는 느와르같습니다. 다만 [옥자]는 그 속에서 힘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갈 길을 걸어가는 영화입니다. 특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신기할 정도로 빛과 어둠을 자유분방하게 오갑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두 세력인 '미란다 .corp'든 'ALF'든 각 단체가 묘하게 선을 넘지않는 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실험실 씬을 보면 미란다가 나쁜 회사로 보이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니까...) 그리고 두 팩션 다 뭔가 잘못하거나 과잉행동을 하는 듯한

옥자.
12시 땡 하자마자 보려고 했는데, 넷플릭스는 처음이라 좀 헤맨다고 좀 늦게 봄. 폰으로 말고 티비로 보려고 했더니 티비채널에선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 채널이었나?! 결국 폰 영상을 티비로 연동해서 봄. 영상은 봉 스러웠는데, 음악이 따로 노는 듯 해서 자꾸 분위기를 해친다. 일부러 영상과 상반되는 음악으로 반전을 꾀하는 연출방식도 있긴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한 듯. 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도 모르겠다. 제이크 질렌할은 왠지 낭비된 것 같고, 스티븐 연도 비중이 조금 아쉬움. 되려 쿠키영상에서 존재감이 부각됐다. 최우식은 반가운 까메오 수준. 윤제문은 지못미. 변희봉 할배는 너무나 현지인. 틸다 스윈튼은 1인 2역씩이나 한 것 치고는 두번째 캐릭터의 임팩트가 너무 약했다. 안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한국도 역대 최저치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고, 그는 이번에도 '이걸로 마지막임. 트랜스포머 더 안할 거임'이라고 말한 후 '하지만 스핀오프 하난 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하여튼 그래요. 어쨌거나 매번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리즈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미 6, 7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5편은 그걸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들을 모아서 엄청 시나리오에 공을 들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왔는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참혹하군요. 북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기록으로 시작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대박이 났고, 그리고 한국에서도 1727개관에서 개봉해

"옥자"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 근처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멀티플렉스튿레엇 밀어내버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영화를 빼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그 선봉에는 CGV가 섰고 말입니다. (롯데야 뭐......항상 그렇듯 따라쟁이 X대 라고 불리는 회사이니......) 다만 메가박스에서도 안 한다고 나오는 것은 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의외로 좀 될 것 같은 영화였거든요. 어쨌거나 덕분에 오랜만에 충무로 나들이 하게 되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넷플릭스 스타일이다 보니 약간 묘하기는 하네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