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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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영화 [옥자]를 안 보는 이유 - 공장식 축산을 누가 비난하리오](https://img.zoomtrend.com/2017/07/01/d0024572_5957ac4ae6fce.jpg)
영화 [옥자]를 안 보는 이유 - 공장식 축산을 누가 비난하리오
나도 고기를 좋아하고, 처음 만났을 때는 한정식집 같은 데를 찾던 여친도 어느새 양고기까지 좋아하고, 처조카 될 아이들도 자기들 큰고모가 치킨을 시켜주기를 주말마다 기대하는 판에, 예고편이든 스토리든 볼 때마다 "공장식 축산에 대한 비판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는 영화를 즐기면서 볼 여유 같은 건 없다. 어차피 내 수입으로 치킨을 비롯한 고기를 사려면 결국 공장식 축산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말이지. 어릴 때 본 [프뢰벨 사이언스 스쿨]의 책에서 치킨을 생산하는 양계 산업의 미래에 대해, "소비자들이 값싼 고기를 원하는 이상, 닭고기 생산 공장은 잔인할 수 밖에 없다"고 했던 게 생각난다. 치킨 백작 자츠바움 님... 그립습니다. [옥자]를 찬양하는 자들은 과연 치킨을 포기할 자

옥자 , 2017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은 선이 굵다. 설국열차에서는 맨 앞 칸으로 가야했고, 괴물에서는 괴물에게 빼앗긴 아이를 되찾아야 했다면, 옥자에서는 반대로 아이가 빼앗긴 가족을 찾으러 간다. 그리고 봉준호의 특기는 이 명쾌한 큰 줄기 이면에 질기도록 촘촘한 딜레마를 엮어놓는 것이다. 옥자 역시 굉장히 치밀하게 짜여진 영화다. 언뜻 보면 다국적 악덕 기업에 대항하는 어린 소녀의 구도이지만, 일련의 사건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너무나도 입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단편적으로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게 만든다. 다시 말해, 저마다의 사정을 이해 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들 하나 하나의 모습이 사실은 내 안에 복합적으로 녹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모순 덩어리인 우리는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눠 편하

초 야매 감상. 옥자.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9/10 옥자 (Okja, 2017) 1. 스트리밍의 한계로 바로 불법유출됨. 사실 극장이 이래서 응 안됨 ㅇㅇ 한것일지도? 2. 거래는 깨끗하게 배송은 정확하게 3. 통역은 신성하다! 사실 그걸 타투로 새겨서 보여줬을때 실소함 ㅋㅋㅋ 4.

옥자를 봤습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한달 무료 체험을 이용하여 바로 보았습니다. 가입은 매우간단합니다 심지어 비밀번호 다시 치기 조차도 없을정도. 제목이 '보고왔습니다' 로 항상 끝났는데 이번엔 극장에서 본게 아니라서 (영화 관련글에서 VOD 글에 이어서) '봤습니다' 로 끝났네요 화질 사운드야 뭐 집에서 보는거라 넘어가고 느낌이 봉준호 감독의 예전 영화들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특히나 괴물 느낌이 많이 나는데 변희봉님이 나와서 그렇기도 하고 괴물이 구르는 장면이나 옥자가 그러는 장면도 묘하게 오버랩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미란도 한국직원으로 송강호가 나왔어도 어울릴뻔 함.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살인의 추억', '괴물' 을 극장에서 보고 '마더' 는 TV 에서 찔끔찔끔 봤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