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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북미주말흥행수입]실사판 '미녀와 야수'가 주말 흥행 수입 1억 달러 이상의 선두 발진](https://img.zoomtrend.com/2017/03/23/c0100805_58d351bdbd8e1.jpg)
[북미주말흥행수입]실사판 '미녀와 야수'가 주말 흥행 수입 1억 달러 이상의 선두 발진
미국 BOX OFFICE MOJO는 3월 17~19일 미국 주말 흥행 성적을 발표했다. 오프닝 주말 흥행 수입 1억 7,000만 달러를 벌어 들인 '미녀와 야수'(2017)가 당당히 첫 등장 선두에 올랐다. 1991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를 비롯해 작곡상과 가곡상을 수상한 명작을 실사판으로 리메이크. 주인공 벨을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일약 유명해진 엠마 왓슨, 야수·왕자 역을 드라마 '다운톤 애비'로 브레이크 한 댄 스티븐스, 야수의 연적·개스톤 역을 '분노의 질주'나 '호빗'의 출연으로 알려진 루크 에반스가 연기하고 있다. '드림 걸즈'나 '시카고', '트와일 라잇' 시리즈 등 수많은 영화상 수상 경력을 가진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녀와 야수 (2017) / 빌 콘돈
출처: IMP Awards 공예품을 팔기 위해 길을 떠났다가 이상한 성에서 자신에게 줄 장미를 따다 갇힌 모리스(케빈 클라인) 대신 성에 남은 벨(엠마 왓슨)은 성주인 야수(댄 스티븐스)와 조금씩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한편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모리스는 딸에게 연정을 품고 있는 개스톤(루크 에반스)의 음모에 죽을 뻔 한다. 고전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던 각색판을 다시 실사 영화로 각색했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는 거의 살리고 등장인물과 몇몇 설정을 좀더 추가하고 다듬었다. 기본적으로는 균형이 좋았던 원작을 매우 훌륭하게 영화로 옮긴 작품. 발달한 컴퓨터 그래픽 덕분에 애니메이션에서나 가능할 법한 장면도 잘 옮겼다. 전체적인 틀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등장인물의 성격이 더 분명하고 시대적이 되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알라딘과 함께 가장 좋아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라 손꼽아 기다렸는데 역시 만족. 감정을 메마를 대로 메마른 아저씨를 극장 한 켠에서 오열하게 만든(혼모노 될 뻔했다...) 무도회 장면을 기대 이상으로 멋지게 뽑아준 스탭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애니의 소소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스토리에 녹였으며 캐릭터와 세트 재현도는 TMA에 버금가는 수준이라 눈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뮤지컬 장면이야 뭐, 이쪽 연출의 최강자인 디즈니답게 흠 잡을 데 없었습니다. 원작 팬은 말 할 것도 없고 애니를 안 봤어도 만족하실 거에요. 하나 아쉬웠던 건 엠마 왓슨. 예고편과 사진에서는 벨 역으로 꽤 어울려 보였는데 막상 보니 머리 묶고 지팡이 안 든 헤르미온느였습니다. 인상 쓰면서 대사 치는 것

미녀와 야수 - 군살이 잡힌 영화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이번주에 개봉 하리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주로 작은 영화들이 더 심하게 몰리리라고 생각했었던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영화가 더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디즈니가 최근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 역시 피해가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도 그대로 추가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역시나 원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디즈니의 90년대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당시에 인어공주를 필두로 해서 정말 다양한 작품이 나왔고,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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