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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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리메이크?
제게 브로크백 마운틴이라는 영화는 상당히 놀라운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묘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관해서 조금이나마 방향을 다시 수정하게 만들었던 영화중 하나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당시에는 해당 영화를 무척이나 지루하게 느꼈던 기억도 납니다. 솔직히 지금도 지루하게 느끼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러니 저러니 해도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영화였던 것도 사실이죠.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여성판이며, 마고 로비와 엠마 왓슨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두 사람의 경우에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기는 하더군요.


<리그레션> 흥미로운 스토리이나 늘어져버린 반전
요즘도 종종 외국에서 행해진다는 뉴스를 듣는 '사탄 숭배' 소재 실화 바탕의 스릴러 영화,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신작 시사회를 보고 왔다. '퇴행'이란 제목 즉 영화 속 '퇴행최면'을 말하는 이 이야기는 딸이 주장하는 아버지 성추행 사건 진실 여부에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드리워지는데다 점점 사탄숭배 비밀의식의 논란이란 종교적, 사회적 이슈로 의문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는데, 섬세한 스릴러적 묘사와 미쟝센 거기에 아름답기까지 한 음악과 긴장감을 극으로 배가시키는 음향까지 세부적 완성도는 컸다. 최면을 실행하는 심리학자가 열혈 형사 에단 호크와 공조 수사를 하면서 온갖 복잡하고 의혹 투성이인 등장인물들의

리그레션 - 인간 내면의 악마를 이야기 하고 싶은데 진짜 악마 이야기가 주인 영화
이 영화 역시 그냥 잊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여오하에 관해서는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죠. 영화들이 상당히 비슷한 주간인데, 두 편은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이고, 다른 두 편은 공포를 가지고 가는 작품인데, 이 영화는 공포를 가지고 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믿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아베나바르의 영화중에서 가장 최근에 본 것은 솔직히 아고라입니다. 그 이후에 두 편의 영화에 제작이나 조연으로 이름을 올리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영화를 제대로 본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아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