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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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미녀와 야수; 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맙다

보았다, 미녀와 야수; 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맙다

start over!!|2017년 3월 17일

다양한 감정이 떠오른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신기하다, 평화롭다...평가의 근거는 경험 혹은 추억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면 나는 영화를 보는동안 십 수년전의 세월로 거슬러 올라가 딸아이와 함께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을 DVD로 보던 시절이 내내 떠올랐다. 벨과 야수가 함께 텅빈 성안에서 사랑을 느끼며 춤을 추던 모습을 흉내내던 나와 딸의 모습! 추억과 더불어 아름다운 영화의 장면은 너무나도 큰 행복감을 준다.이미 잘 아는, 너무나도 잘 안다고 생각한 스토리이기에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뻔하게 아는 이야기를 잘 실사로 만들어 놓아서 이미 어디서 본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자질 구레한 설명은 모두가 생략한 것은 잘한 일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잔치국수를 먹는 기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7일

책을 다시 읽듯이, 같은 영화이면서도 또 다른 미녀와 야수 실사판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워낙 어렸을 적에 봐서 가물가물한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당시 다른 디즈니 작품들이 모험이나 이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던데 비해 이건 사랑에 대한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 지금 생각해도 낭만적인 것이었네요. 물론 실사화인지라 그렇게 기대하고 보지는 않았는데(최근의 프랑스도 ㅎㅎ) 거의 똑같..........네 하면서 향수에 젖어들어 마무리로 가면서는 눈물이 ㅠㅠ;; 미녀와 야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작품인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그 시절의 깨끗했던(?) 낭만과 지금을 자동적으로 생각나게 하다보니 참...여러모로 묘했네요. 그래도~ 뮤

"미녀와 야수" 사진들입니다.

"미녀와 야수"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2일

솔직히 이 사진들은 스틸컷 같은 것들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말이죠;;; 가스통 배역은 정말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좀 과도하게 잘생긴?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리메이크 예고편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리메이크 예고편

엠마 왓슨의 미모, 야수와 다른 주요 등장인물들의 분장, 컴퓨터그래픽이 애니메이션의 과장된 그림이랑 다르지 않아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볼만할 것 같다. 셀린 디온이 다시 사운드트랙 앨범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역시 이 주제가의 목소리는 아니다. 주제가는 아리아나 그란데랑 존 레전드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