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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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토리 - 사랑과 시간을 지켜봐야만 하는 존재
결국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무리하게라도 일정에 끼워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일단은 추가 해 놓고 보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구 ㄱ뺄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워리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원래는 이야기 하려 했습니다만, 전 작품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어서 그렇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피터와 드래곤 이라는 작품인데, 디즈니에서 나온 작품이면서 국내에서는 정

송 투 송 - 테렌스 말릭의 ‘타락천사’+‘라라랜드’
※ 본 포스팅은 ‘송 투 송’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이(루니 마라 분)는 10대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직장 상사인 거물 음악 프로듀서 쿡(마이클 패스벤더 분)과의 사이를 숨긴 채 아티스트 BV(라이언 고슬링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상심한 쿡은 식당 종업원 론다(나탈리 포트만 분)에 접근합니다. 복잡한 치정 73세의 노감독 테렌스 말릭의 ‘송 투 송’은 대중음악에 종사하는 세 남녀의 복잡한 사랑과 이별을 묘사합니다. ‘노래에서 노래로’ 혹은 ‘음악에서 음악으로’라는 뜻의 원제 ‘Song to Song’은 음악이 담고 있는 사랑의 전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쿡과의 관계를 숨긴 채 BV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사람은 이별합니다. BV는 부유한 여성 아만다(
![[송투송] 최악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7/27/c0014543_5978b8908554a.jpg)
[송투송] 최악의 영화
아니 사실 영화 관람 사상 최악의 영화에 꼽아야 할 듯한데 별로인 기억은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다 하지만 극한까지 몰아 붙인건 송투송이 처음이라고 기억하는지라... 보면서 실제로 대여섯명(독립영화관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은 나간데다 올해의 망한 영화로 꼽힌다는 리얼이 낫다고 퇴장하며 이야기하는 관객분도;; 어쨌든 음악영화는 절대 아니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밴더 나탈리 포트만 등의 쟁쟁한 배우를 데려다가 학부생 졸작같은 영화를 찍어낸 감독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예종 애들 데려다가 찍어도 훨씬 나을 듯~ 감독은 테렌스 맬릭이라고 원래 그런(?) 작품들을 찍어왔다는데 본 작품이 거의

송 투 송 - 겉껍데기만 화려한 영화
이번주는 사실 다른 한 편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더 궁금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감독인 데다가, 해당 감독이 처음 시도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물론 앞서 말 했듯이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기대가 되면서도 매우 궁금하고, 동시에 매우 걱정되는 작품인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에는 감독인 테렌스 멜릭 때문입니다. 워낙에 강렬한 감독인 동시에,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가 같이 보이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분석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