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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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캐롤 (2015) / 토드 해인즈
출처: IMP Awards 아이 장난감을 사려고 완구점에 들렀던 [캐롤](케이트 블랑쳇)은 매장 직원 떼레즈(루니 마라)에게 호감을 느껴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며 가까워진다. 친해진 두 사람은 [캐롤]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남편 하지(카일 챈들러)가 나타나 떼레즈를 매우 싫어하는 기색을 숨기지 않으며 위기를 겪는다. 동성애자라는 것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며 남편과 아이를 가졌지만 우연히 짝을 만나 연애를 하는 동안 여러 장애에 힘들어하는 주인공과 애인에 대한 이야기. 요약하고 보면 복잡하지 않고 작은 이야기를 꼼꼼하고 섬세한 프러덕션과 감정선의 미묘한 움직임을 담아내는 연기와 연출로 풀어냈다. 수많이 반복한 장애를 앞에 둔 연인에 대한 이야기이자, 사회를 장애로 산 소수에 대한 이야기이고,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 "나이트메어 엘리"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한 심리학자가 사기꾼과 짜고 사람들 돈 뜯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돈 워리 - 호아킨 피닉스 연기력만으로는 허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 존(호아킨 피닉스 분)은 파티에서 만난 덱스터(잭 블랙 분)와 폭음을 하며 전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 마비를 당합니다. 실의에 빠져 술을 끊지 못하던 존은 도니(조나 힐 분)가 주도하는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존 캘러한의 실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2018년 작 ‘돈 워리(원제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는 1951년에 태어나 2010년에 사망한 카툰 작가 존 캘러한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그가 20대 초반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신 마비 및 알코올 중독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실화 소재의 영화인만큼 시간 순 전개를
돈 워리
구스 반 산트 영화 극장에서 오랜만에 봤네. 전신마비와 알콜 중독 때문에 인생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던 남자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치는 이야기. 여기까지만 봐도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이 반복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실제로 영화 본편 자체도 크게 새로울 거 없음. 다만 이 영화엔 호아킨 피닉스가 있다는 점. 호아킨 피닉스의 경력 최고 연기라곤 할 수 없다. 하지만 그의 존재가 이 영화를 대들보처럼 받치고 있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한 편의 영화를 온전히 책임지는 배우. 어쩌면 그 말은 호아킨 피닉스를 위해 만들어진 말일 지도 모른다. 때문에 배우 보는 맛을 제외한다면 영화 자체는 역시 평범하다. 루니 마라, 잭 블랙, 조나 힐 등 좋은 배우들이 무더기로 나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