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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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1일

솔직히, 전 이번주 최고 기대작을 이 영화를 꼽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웨스 엔더슨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거의 안 거르고 보는 편입니다. 사실 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이후부터 보기 시작한지라, 그 이전 영화들은 이제서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올해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정상적인 시점에서 리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흔히 말하는 광팬의 위치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이 보여주는 최고의 풍성하고 낭만적 세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이 보여주는 최고의 풍성하고 낭만적 세계

작년에 깜찍 발칙한 꼬마 커플의 애정도피 소동극 http://songrea88.egloos.com/5722117 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탁월한 형식미와 개성적인 영화 스타일로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시사회와 GV를 친구와 즐겁게 보고 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의 전작들의 독특하고 디테일한 유머나, 강렬한 색감과 사랑스럽고 예쁜 미술과 영상, 정렬구도의 수직, 직각의 카메라 앵글 기법 고수, 앤더슨 사단의 개성 강하고 멋진 배우진 등 모든 요소들의 극대화가 이루어진 매우 스케일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의 멋진 작품이었다. ​작가(톰 윌킨슨)의 자신의 소설에 대한 소개 이후 그 이야기를 듣게 된 과거로 돌아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Call me Ishmael.|2013년 5월 2일

단 한편의 영화로 세상의 주목을 끌어모으거나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경우는 영화사에서 그리 드문일은 아니다. 배우든, 감독이든, 혹은 각본가이든 누구든간에 하나의 걸작이 다수의 범작보다 효과적인 사례는 많다. 하지만 감독 테렌스 멜렉만큼 기이한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다. 하버드와 옥스퍼드에서 공부하고 MIT 철학 교수이기도한 이 1942년생 미국 감독은 단 두편의 영화로 거장의 칭호를 획득했다. 와. 각각 73년과 78년 이 두편의 데뷔작과 차기작으로 그는 비록 관객으로부터는 외면받았지만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엔 몇가지 자신만의 특유의 인장들을 새겨놓았다. 예를들면 시종일관 흐르는 나레이션이나 인간과 늘 병치되어 있는 자연의

[디태치먼트]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25일

감독;토니 케이 주연;애드리언 브로디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설연휴 마지막날 해피 뉴 무비를 통해서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해피 뉴 무비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진한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먹은 건 애드리언 브로디라는배우때문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 를 보고나서kbs에서 방송했었던 월화드라마 이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영화도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