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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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프렌치 디스패치] 의도적인 매직박스
웨스 앤더슨이 프렌치 디스패치로 돌아왔는데 이미지도 그렇고 사실 그리 기대는~ 안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너무 좋은 매직박스네요. 설정이나 에피소드, 연기 모두 완벽하니 웨스 앤더슨인지라 참ㅋㅋ 4편의 이야기로 구성해 빠르게 계속 굴러 가는 것도 좋았고 언론이자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라지만 정말 빵빵 터지면서 보게 만들어놔서 정말 즐거웠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서 역의 빌 머레이 뉴요커 잡지에 보내는 헌정사같은 영화라는데 편집장이 죽으면 폐간이란 매력적인 설정과 다양한 필진은 정말 너무 좋았네요. 노 크라잉까지 ㅠㅠ 필진을 다독이고 정리해주며 의도적으로 한 것 처럼 하라는 말버릇까지 빌 머레이라 더
프렌치 디스패치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생의 아이러니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원안,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에서 미국인 편집장 아서(빌 머레이 분)가 발간한 잡지 ‘프렌치 디스패치’의 종간호에 실린 세 개의 기사를 영상으로 옮겼습니다.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첫 번째 에피소드는 살인죄로 교도소에 장기 수감된 천재 화가 모세(베니치오 델토로 분)가 교도소 벽에 그린 벽화에 관한 것입니다. 모세의 상품성을 발견한 줄리앙(애드리언 브로디 분)이 그의 작품을 신화의 반열에 올려놓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기준이 불분명한 현대 미술의 작품성 및 상업성을 풍자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학생 운동가 제피렐리(티모시 샬라메 분)의 사랑과 죽음을 묘사합니다. 제국주의
"다즐링 주식회사" DVD를 샀습니다.
오래된 DVD중 절판 된 것들을 구하러 돌아댕기는 중입니다. 이 타이틀도 그 일환이죠. 웨스 앤더슨 영화는 사실 크라이테리언으로 가는게 정답이긴 한데,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유독 제가 영어가 안 들려서요;;; 서플먼트는 좀 아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나름 영화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으니까요. 디스크 심플하고 좋습니다. 내부는 열차 입니다. 이제 몇 편 더 사들여야죠. 웨스 앤더슨 영화는 다 사야죠.
![[다즐링 주식회사] 떠나 보내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8/10/21/c0014543_5bcb583a7b16d.jpg)
[다즐링 주식회사] 떠나 보내는 법
웨스 앤더슨 특별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비교적 초기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네요. 특유의 연출감각에 대한 기시감은 있지만 과감한 지금정도는 아니라 ㅎㅎ 영화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어머니가 안오면서 인도에서 봉사활동중인 그녀를 찾아 떠나는 삼형제의 이야기로 어른이 되며 서먹해진 형제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입니다. 미완의 장례식부터 단계를 밟아가는 장면들은 각자의 떠나보내는 법을 보여주면서 좋았던 작품입니다. 어찌되었든 웨스 앤더슨답게 따스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안젤리카 휴스턴 설마했는데 바로 다음 날 사라질 줄이얔ㅋ 오웬 윌슨의 고약한(?) 버릇이 남성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아버지에게서 왔나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