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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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수상을 바라보며: 2003년 애드리언 브로디의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레오의 수상을 바라보며: 2003년 애드리언 브로디의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섹사의 변소|2016년 3월 2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리어내도 디캡후리어)가 마침내 오스카를 손에 쥐었다. 에서도 미친 연기를 보여줬지만 의 연기를 더 이상 이야기하면 사족이 될 것이다. 수상 소식 그 자체 외에도 그의 수상 소감 역시 호사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단상 위에서 환경문제를 언급하는 레오의 태도와 표정 등이 너무 자신감 넘쳐 보여서 그 순간마저도 연기를 하는 것 같았다. ‘아.. 저런 연설을 하다니... 정말 얼마나 받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레오의 수상 연설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과거의 사례는 2003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의 것이다. 당시 29살이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아직까지도 최연소

만화 원작 '몬스터', HBO 채널 미드로 만들어질까?

만화 원작 '몬스터', HBO 채널 미드로 만들어질까?

예전에 팟캐스트를 듣는데 일본 만화인 '몬스터'를 원작으로 미드가 만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던 작품이라고 하는데, 일본 만화에 관심없는 제가 들어도 줄거리는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그래서 관련 소식을 알아봤는데요. 영화 '더 빌리지'에 출연했던 애드리언 브로디(사진), 영화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으로 출연했던 휴고 위빙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다고 하네요. 제작 소식이 돌면서 초기에 화제가 되었을 때 알아본 내용이고, 제작이 확정되었던 드라마는 아니기 때문에, 지금쯤은 제작이나 캐스팅에서 다른 결정이 났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드라마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몬스터' 줄거리 및 보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확인해주세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일

문라이즈 킹덤에서 완전 반했던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이번에도 특유의 연출로 동화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꽂힌 감독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게 영화가 나왔습니다. (비싼 라이브톡인데 커플(?) 중 남성분은 자기도....ㅠㅠ)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동화라고 밖에 말하기 힘든데 이 부분에서 웬만하면 호불호를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별한 영화를 찍으시는 분은 많지만 인디영화가 아닌한 자신만의 연출인장(?)을 이렇게 대놓고 찍으시는 분은 정말 소수인데 그걸로 이렇게 대중적이기까지 하다니 대단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이야기했던 차이니즈 박스, 마트료시카처럼 푸욱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순간순간 희극적, 결과는 비극적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순간순간 희극적, 결과는 비극적

※ 본 포스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신참 로비 보이 제로(토니 레볼로리 분)는 컨시어지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분)에게 업무를 배우며 가까워집니다. 1년에 한 번 만나 관계를 맺었던 마담 D.(틸다 스윈튼 분)가 사망하자 그녀의 저택을 방문한 구스타브는 유족들이 아직 동의하지 않은 유언장에 의거해 제로와 함께 유명 회화 ‘사과를 든 소년’을 훔쳐 달아납니다. 복잡한 액자식 구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0세기 초반에 활동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저작을 바탕으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나치즘을 혐오했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성향과 무정부주의적 색채가 강한 영화를 연출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