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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4월 20일

성남이 확 달라졌다. 리그 5라운드까지 2무 3패로 부진했던 성남이 8개월만에 연승을 거뒀다. 우승후보 전북과 서울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모래알 같던 성남이 비로소 팀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과정을 중시하는 안익수 감독도 서울과의 경기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부진이 계속 됐더라면 그간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선수들의 회의가 커졌을텐데 그 기간이 단축돼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안익수호의 시동은 6라운드만에 걸렸다. 시즌을 관통해 봤을때 앞으로의 성남은 더욱 무서워질 공산이 크다. 안익수 감독은 반전의 밑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다. 그 토대는 수비다. 안익수 감독은 부산 시절의 수비 스타일을 거의 흡사하게 성남에 이식했다.(물론 디테일은 다르다.) 준비 과정이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안익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에 대한 반박! [김현회 컬럼]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에 대한 반박! [김현회 컬럼]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9일

김현회 | K리그는 박지성을 버린 적이 없다 [기사원문은 클릭] 박지성이 수원삼성에서 입단테스를 받았지만, 수원이 박지성을 입단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들리곤 했는데, 김현회 컬럼에서 이를 제대로 짚어서 오해를 풀어주네요. 그도 그럴것이 박지성을 처음 발견한 것은 명지대 김희태 감독이었고, 그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확인시켜주게 한 인물은 바로 허정무 감독이었죠. 이런건 많이 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K리그에 대한 무한한 왜곡된 시선들 중 하나였던 '박지성을 버린 K리그'라는 시선이 그나마 이번글로 통해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김현회 컬럼처럼, 교토 입단당시에도 박지성은 이미 J리그팀 사이에서 경쟁으로 5억원의 연봉을 받는 고액연봉자였다는 거죠. 지금

[승무패맞추기]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인천 : 전북

[승무패맞추기]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인천 : 전북

[승무패맞추기 대상경기] 인천 : 전북 인천 = 승 8라운드중 가~장 재미있는 매치업이 아닐까 싶다. 올 시즌 인천은 무섭다. 강력하다. 거기에 이천수라는 옵션까지도 더해진 상태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7라운드 전남과의 경기는 해설만 제외한다면 인천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후반의 이천수의 중원지배는 가히 압도적이였다고 보겠다. 물론 전남과의 전력차이를 들 수 있겠지만, 작년 이야기를 한다면 이것도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어쨋든 올해 인천은 다르다. 분위기도 좋고 승률도 좋고 결정적으로 순위도 좋다. 전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전북은 클린시트로 경기를 지난 대구전까지 마감한적이 없다. 하지만 대구를 상대로 클린시트를 이야기 하긴 찜찜하다. 전북의 공격력은 나쁠것 없지만, 클린시트가 없다는 점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無我之境|2013년 4월 18일

성남 2 : 1 서울 지난 전북 전 승리를 기점으로 성남이 완전히 달라졌다. 수비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역습으로 나가는 속도도 빠르고 매섭다. 드디어 안익수 축구가 빛을 발하는 건가?...그래도 조금만 더 지켜 보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2연승의 상대가 전북과 서울이라는 건 성남 팬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다. 녹록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경기력에서도 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 했으니 말이다. 아 참...요즘은 서울 잡은 게 자랑 거리가 아니라지...포항도 반성 중이란다. 성남의 상승세 중심에 서 있는 김동섭. 2경기 동안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늘 넣은 두 골은 매우 기술적이었으며, 키핑과 돌파도 준수했고, 경기 읽는 눈과 시야도 좋아 보였다. 광주에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