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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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 최종결과
16강 진출 팀은 한국 2팀, 중국 2팀, 호주 1팀, 우즈벡 1팀, 일본 1팀, 태국 1팀(승리의 부리람!). 이전 대회와 비교해보자면 한국의 약세 속에 중국의 득세가 두드러진다. 일본이야 늘 그래왔으니 뭐 그러려니 싶지만, 2팀이 최하위까지 내려간 건 좀 의외. K리그 쪽에서 가장 아쉬운 건 역시 포항이다. 분요 원정 인저리 타임만 아니었으면... 홈경기를 하나만 더 이겼으면... 결과론적으론 강제 쇄국의 여파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겠지만;; 내가 더욱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K리그 도중에 (특히 지난 주말 전북 전에) 충분한 로테이션을 하지 않은 점이다. 이런 걸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윗선에선 아챔을 만만하게 보나?- 하는 생각이 들어 쫌 아쉽다. 지난해 성남이 16강전 탈락하던 상황이 자동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https://img.zoomtrend.com/2013/05/02/e0041802_518127e33daf6.jpg)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
광저우는 사실 작년 1:5 충격땜에.. 항상 조심스러운 상대라고 생각해 경계를 하는 편이라서... 조마조마하게 보고 있었지요.. 사실, 16강 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은 다름아닌.. 최은성의 선방에 상대팀 공격수 슈팅이 골대를 맞아 팅겨나갈때... 였지요~ 흐흐.. 같은 일로, 어제 포항의 노병준 슈팅이 골대 맞을때... 포항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요.. 그만큼 운이 따라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6강 올라가서 기분은 좋지만, 오늘 극한의 닥수를 보고 있자니.. 좀 답답하긴 했어요;;; 닥공닥수라더니.. 올은 걍 닥수;; 마지막에 레오나르도조차 투입안하는 걸 보니.. 파비오 감독은 그냥 막판에 지켜서 2위로 올라갈 생각만 있었던게 아닐런지.. 음.. ▲
[AFC챔스] 조별 예선 6R - 포항 운지...
포항 1 : 1 분요드코르 골이 왜 이리 안 터지냐. 한 경기에 두 골 넣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챔 조별 예선에서 장렬히 산화... 홈 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뭐. 리그와 아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포항에겐 혹은 황선홍 감독에겐 무리인가 보다. 리그는 기회가 남아 있을 터이니, 차라리 아챔에 초점을 맞추고 리그 몇 경기를 더 버리는 건 어땠을까?...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갑자기 서울이 부러워지네. 부디 내일 전북은 무사히 16강 진출했으면 좋겠다. 서울만 응원하기 그렇잖아. 박성호 골이 참 멋있었는데...아쉽다.
[AFC챔스] 조별 예선 5R -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중
야구가 우천 연기될 정도로 비가 와야 아챔이 중계된다는 슬픈 현실...그런데 더 슬픈 건 K리그 팀들이 방송 울렁증이 있다는 것. 이렇게 정말 정말 모처럼 방송을 타는 날이면 어김 없이 경기는 죽을 쑨다는 사실. 과도한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한 열을 식히기 위해 샤워하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앉긴 앉았지만 그다지 복기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 포항과 수원은 여태껏 아챔에서 K리그 팀들을 꺾어 본 적이 없는 두 팀한테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베이징 궈안 2 : 0 포항 김원일의 뼈 아픈 수비 실책...을 차치하더라도 포항이 이길 만한 경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포항의 스타일에 맞춰 베이징이 잘 준비했고, 준비한 대로 잘 한 경기. 포항은 4월에 접어 들면서, 지난 주중에 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