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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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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4월 14일

전반엔 수원 중원이 밀리는 느낌 40분 - 정대세 퇴장. 안그래도 잘해야하는 부담이 있을텐데 분위기도 서울 분위기고, 좀 섣부른 감이 있는데 수원한테 좋지는 못한 상황. 최용수 감독의 수원무승 징크스가 깨지려나. 전반 종료 - 골장면 다시 보니까 정성룡 선수가 일부러 오른쪽에 틈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대놓고 데얀한테 "자 오른쪽으로 쏴보시게나" 하는듯한 자세. 바로 오른쪽으로 몸을 날렸는데 그게 들어갔으니 데얀 선수가 잘 찬 것 같음. 세번째로 보면서 정정. 데얀 선수 슛에 순간적으로 반응이 늦어진거 보니까 그냥 틈을 보인거구나;

[K리그 클래식] 6R -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포항과 경남

無我之境|2013년 4월 14일

경남 1 : 1 포항 경남 1 보산치치(전43) 포항 1 배천석(후24) 경고: 이한샘, 강민혁, 스레텐(경남), 김대호, 황지수, 박선주(포항) 퇴장: - 경남 출전 선수(4-2-3-1) 백민철(GK) – 김용찬, 스레텐, 윤신영, 정다훤(후14 최현연) – 강민혁 이한샘(후29 정대선) - 보산치치, 조재철(후42 강종국), 부발로 – 이재안 포항 출전 선수(4-3-3) 신화용(GK) – 박선주, 김대호, 배슬기, 정홍연 – 황지수, 이명주(후6 문창진), 신진호 – 김승대, 박성호(후41 조찬호), 이광훈(후18 배천석) 주중에는 4월 답지 않은 추운 날씨로 많이 움츠러들었던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주말이 되니 추위가 많이 풀렸다. 직관하기 딱 좋은 날씨...더군다나 포항이

K리그 선수들 연봉땜에 까는 야구기자들아, 이거 읽어라!

K리그 선수들 연봉땜에 까는 야구기자들아, 이거 읽어라!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2일

[기사1] [뷰티풀게임] K리그 연봉, 프로야구와 비교할 일 아니다 [기사2] 김현회 | K리그 선수들 평균 억대 연봉, 거품 아니다 진짜.. 야구기자들 논리부터 어이가 없다. 그래 프로야구 인기 높은거 알아.. 하지만 인기의 높고 낮음의 해당 스포츠의 연봉을 정하는 기준은 되지 않는다.. 그치만.. [기사3] 수원 2억9249만원 vs 삼성 1억2204만원 아주 친절하게 연봉까지 들먹이면서,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선수들 평균연봉은 1억 2천인데.. 프로야구보다 인기 없는 프로축구따위가 어째서 2억 9천만원이냐는.. 미친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하하.. 참 기가 막힌다.. 기자라는 이름달고, 말도 되지 않는 비교를 통해 마치 "K리그는 모든지 프로야구 밑에 있어야지" 하는 단순한

[AFC챔스] 조별 예선 4R - 이번 시즌도 아슬아슬할 듯

無我之境|2013년 4월 10일

후반 10분 경부터 시청. 수원 경기와 전북 경기, 어느 쪽을 볼까 이리 저리 저울질 하다가 전북 경기를 택했다. 수원 공격이 일견 보기에도 답답해서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전북은 가패를 제대로 시전하고 있었고. 전북 2 : 2 우라와 레즈 도대체 전반 시작 10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후반의 전북은 일방적인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었고, 우라와가 후반 30 여 분을 이 상태로 버틸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우라와는 어떻게 된 게, 지난 경기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고 전반만 빤짝할 수 있는 건지. 그래도 이번엔 2점을 선취했다. 사이타마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에닝요는 너무나 쉽다는 듯이 골키퍼를 한 순간 바보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