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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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8일

이번주도 상당히 묘한 영화들의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두 편만 일부러 고른 상황인데, 그 중에 이 영화가 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북미에서 흥행이 그냥 그런 고나계로 좀 아쉬운 측면이 있기는 한데, 그 문제로 인해서 대체 어떤 형태의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결국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고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배우 명단의 경우에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한 이후에, 이미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한 이후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7일

현재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정말 다양한 상황입니다. 광기의 산맥에 관해서는 이미 프로젝트가 정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루머가 간간히 나오고 있고, 퍼시픽 림의 경우에는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가 같이 돌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헬보이 속편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한 가운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이번에는 다시 작은 영화를 원하나 봅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맥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로, 모든 정치인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복면 쓴 레슬러가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는 전부 흑백으로 촬영될 것이고 소규모로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

퍼시픽 림 (2013) - 기예르모 델 토로 : 별점 3점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일본 특촬물을 헐리우드에서 구현했다는 작품. 줄거리는 무척이나 심플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포털을 통해 거대 괴수가 지구를 침략하고, 이를 막아내기 위한 범지구적인 기술과 자본이 결집된 "예거"와 한판 승부를 벌이지만 예거를 능가하도록 업그레이드된 괴수가 침략을 이어가자 이를 막기 위한 일종의 결사대가 조직되어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이죠. 괴수의 침략을 예견한 박사님이 등장하지 않고 지구인들의 꿈과 희망을 모아 영웅들에게 보낸다는 원기옥 클리셰 정도 빼고는 전형적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야기를 보기 위해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 거대 괴수, 거대 로봇을 보기 위해 보는 영화죠. 무엇보다도 거대 괴수와 거대 로봇의 결전을 이만큼이나 박진감있고

스트레인 The Strain S02E13

스트레인 The Strain S02E13

멧가비|2015년 10월 7일

꼬맹이 새끼 그렇게 보는 사람 빡돌게 하더니 좀 얌전해졌나 싶었는데, 친엄마 이상으로 보살펴 준 노라 아줌마 좆되게 만들고 지는 자진해서 볼모로 잡혀가는 구나. 아무리 애새끼지만 진짜 존나 빡돌게하는 애새끼다. 여태 봤던 모든 영화-드라마의 빡치는 애새끼들의 총 합인 것 같다. 시즌 피날레 치고는 딱히 큰 사건도 없고 딱히 해결된 문제도 없고. 퀸란 성님의 간지가 폭발하나 싶더니 그냥 쪼잔한 축지법 잠깐 보여준 게 전부였구만. 뭐 이러냐. 다음 시즌 이거 봐야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 모르겠다. 근데 다음 시즌엔 뉴욕 작살나는 게 나올 것 같아서, 그건 좀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