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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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퍼시픽 림 2" 촬영 시작일이 공개 되었습니다.
퍼시픽 림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만, 흥행이 아주 좋았던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경우이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영화 흥행 성적이 아주 나쁜 것은 아니지만, 속편을 기대하기 힘든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중국 시장의 푸시로 다시 만회를 하는데 성공했고, 결국에는 속편이 결정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던 관계로 결정 되었다가 엎어졌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나왔었는데, 결국 촬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일단 11월에 촬영을 시작하며, 찰리 헌냄이 복귀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역시 감독 복귀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만 걱정도 꽤 됩니다. 워낙에 후반작업이 오래 걸릴 작품이라서 말이죠.

코믹콘에서 공개된 몬도의 "크림슨 피크"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이죠. 포스터들 역시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런 포스터들......안됩니다. 기대감이 너무 높아지거든요;;;

스트레인 The Strain 시즌2 - 1, 2회
주인공 아들 잭 역할 아역 배우가 바뀐 것 같은데, 아 이 새끼 시작부터 신경질 난다. 사람 빡치게 만드는 애새끼 캐릭터 또 하나 나온 듯. 워데에서 칼이 좀 자라면서 괜찮아지니까 다른 데서 툭 하나 튀어나오네. 지켜 보겠다 꼬마 새끼야. 그건 그렇고, 시즌2는 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1, 2회는 뭔가 본격적인 싸움에 앞서 템 파밍하는 느낌.

크로노스 - 델 토로의 비전이 보이는 첫 작품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퍼질대로 퍼진 영화이기는 하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의 가장 원형이 되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놓치고 넘어가기가 너무 아까워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몇가지 추억이 있기는 한데, 그 이야기는 지금 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올해 부천에서 맥시코 영화들을 해 주는데, 겨우 이거 하나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소맂ㄱ히 길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영화는 기예르모 델 토로라는 사라밍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그리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