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SON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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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피크"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번민이 많았죠. 제가 스틸북을 싫어해서 말입니다. 당장에 저희 부모님이 스틸북을 순전히 보다가 떨어뜨리는 참사가 방금 전에도 있었고 말입니다. (다행히 찌그러지거나 긁히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일단 사게 되었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디자인 입니다만, 잘 어울립니다. 서플먼트 설명은 꽤 자세히 되어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참고로 국내판만 음성해설 한글자막 지원이라고 합니다. 로컬 아닌 로컬 타이틀이라고 봐야 할 듯 하네요. 문제의 스틸북 입니다. 디자인 정말 멋지게 나왔더군요. 후면 그림도 꽤 이쁩니다. 디스크는 유니버셜 특유의 타입입니다. 공용 판본이다 보니 디스크에 제목이 없

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이번주도 상당히 묘한 영화들의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두 편만 일부러 고른 상황인데, 그 중에 이 영화가 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북미에서 흥행이 그냥 그런 고나계로 좀 아쉬운 측면이 있기는 한데, 그 문제로 인해서 대체 어떤 형태의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결국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고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배우 명단의 경우에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한 이후에, 이미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한 이후

크림슨 피크 / Crimson Peak (2015년)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출연찰리 허냄, 제시카 차스테인,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개봉2015 미국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크림슨 파크]를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영화라면 호러 영화라도 감내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딕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영화 학도라면 눈여겨볼 만한 호러 연출 기법들이 꽤나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고전 호러 장르의 영화의 기법이 풍성하고 자유롭게 오마주 하면서 튀지 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역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인 것 같습니다. 고딕 호러 장르답게 처절한 로맨스가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먼저 고딕 픽션을 짚고 넘어가면 고딕 호러는 공포, 죽음과 로맨스가 합쳐진 장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코믹콘에서 공개된 몬도의 "크림슨 피크"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이죠. 포스터들 역시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런 포스터들......안됩니다. 기대감이 너무 높아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