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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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2 를 델 토로 감독님이 감독 안하신다구요?

퍼시픽 림 2 를 델 토로 감독님이 감독 안하신다구요?

being nice to me|2016년 2월 25일

레전더리 픽쳐스가 퍼시픽 림 2의 감독으로 데어데블 TV 시리즈의 감독인 Steven S. DeKnight 를 내정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일단 2가 제작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감독이 바뀌는 것은 아주 새로운 불안요소로 생각됩니다. 이 영화의 상당부분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님의 크고 아름다운 덕력을 마주하는 것이었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새 감독님의 덕력이 얼마나 되실지 그게 문제겠군요.

기예르모 델 토로가 "Fantastic Voyage" 라는 작품을 연출 하려나 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Fantastic Voyage" 라는 작품을 연출 하려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15일

기예르모 델 토로는 현재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입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얼마 전 개봉한 "크림슨 피크"가 흥행에서 그렇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당시에 저는 상당히 좋게 봤습니다만, 정작 흥행에서는 정말 심각하게 망했었죠. 결국에는 이 문제로 인해서 퍼시픽 림 속편이 어디로 갈 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현재 이름은 올라와 있지만 개봉 일자는 지워진 상태이니,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인거죠. 아무튼간에, 이 감독이 "Fantastic Voyage"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를 하기 위해서 20세기 폭스와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한 과학자를 살리기 위해 작아지는 잠수함을 만들어서 몸 속을 탐사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래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0.크림슨 피크.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콥스카 주연. 119분. 1.상영관도 많지 않고, 올라가 있던 기간도 극히 짧았던듯. 디비디방 가서 다정이랑 봤다.첫 장면부터 아쉬웠던 점은 디비디방의 열악한 티비액정.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렬하게 연출한 것 같은 색감이 수준 낮은 액정 때문에 뭉게지고 엉키고 너무 아쉬웠다. 좋았던 점은작품의 구성이 '극적'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모범답안 같았다는 점.정말 무너지는 산사태부터 시작해서 작품 내내 무너지는 형상을 그린다는 '극'의 특성이 절절하게 느껴졌다.상식의 선에서 휘둘리는 개성들이 부딛치는 것이 아니라행동의 원리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성질들을 담지하는 캐릭터들이사건 속에서 서로 정면으로 부딛친다.크그러면서도 무리하거나 비약하는 전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5년 11월 29일

겁이 많아서 아무리 안무서워도 호러.스릴러 영화는 힘들어하는데 아침(주말 기준 정오는 아침이니까요)부터 봤더니 정신이 혹사당한 기분이다 내용은 알려져있는것과 같음. 푸른수염을 생각하고 갔다 아름답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는 영화였다 그리고 별로 무섭진 않았다.라고 영화의 절반을 눈가리고 본 노니가 말했습니다(..) (스포가 있을지도 모름, 최대한 자제하려고는 했습니다만..) 신비로운 남매가 살고 있는 스산한 저택으로 시집을 오게 된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본래도 유령을 보던 이디스가 대저택 크림슨피크에서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내용인데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갔었다 말했다시피 겁이 많아서 ㅋㅋㅋㅋ 미리 내용을 확인해야만 했음 일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