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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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최강희 감독은 말이지요...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6월 5일

전북 감독 할때부터 ‘드라마' 찍기 유명했지요.그것도 아슬아슬한 드라마 말이죠. AFC대회가 특히 백미였는데, 1차전 홈에서 쳐발리다가 원정 가서 대승을 거두거나 역전승을 따내는 등, 조마조마한 경기가 많았죠. 이번에 원정을 간 레바논 베이루트 환경은 정말 그지같습니다.2004년 독일 월드컵 2차예선때도 못 이기고 돌아왔죠. 그때 맴버로 치자면, 지금보다 더 단단했습니다. 근데 그때 선제골 넣고도 비겼어요.(수비에서 트러블이 나서...;;;) 안정환 선수는 골대도 맞췄었는데... 안정환 선수랑 이운재 선수가 이렇게 말했었지요. “골대 크기가 보통보다 좀 작은 것 같았습니다.”“손 뻗으니 크로스바에 손이 닿더라.” 거기다 치안은 그지같아서, 그날 경기 끝나고 관중석에서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우르르 난입했

다 늙은 퇴물한테는 너그럽고 22살 어린 선수한테는 왜 이리 가혹하냐.

[Let the bright Seraphim]|2013년 6월 5일

이동국은 경기 내내 그 수많은 천금같은 찬스들을 놓쳤고 손흥민은 25분 남기고 투입되서 아무리 몸을 풀었다해도 경기를 뛰며 몸 풀리는게 따로 있을텐데, 그거 단 한번 기회온 거 못 살렸다고 경쟁에 이겨서 주전으로 올라오라? 손흥민 실드치는게 아니라, 스트라이커라는 포지션 특성상 해줄건 해줘야되는데, 경기 내내 해줄것조차 해주지 못해서 욕먹고 있는거다. 맨체스터 Utd에서 에릭 칸토나가 뛰고 있을때, "어제 경기 몇대몇으로 이겼어?" / "1대0으로 이겼어." 라고 하면 누가 넣었는지 구태여 묻질 않았다. 그런 박빙의 스코어라면 칸토나가 넣은게 당연하니까. 스트라이커라는 건 이런 존재가 되어야 하는거다. 이동국은 청소년때 한일전 터닝슛과 네덜란드에 5대0으로 깨지고 있을때 시도한 중거리 슛이 국민들에게

왕따와 스트리트파이터2 - 미나문방구 (2013)

왕따와 스트리트파이터2 - 미나문방구 (2013)

미나문방구 (2013.5.16) 정익환 감독, 최강희/봉태규 주연 스포일러 있음 왕따 문제, 아버지와 딸, 어린 시절의 추억 이 3가지를 컨셉으로 다룬 작품. 시놉시스에서 공개된 것이 사실 이 영화의 전부이고 누구나 결말까지 예측 가능한 뻔하디 뻔한 이야기지만 메인 컨셉과 그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나쁘지 않다. 32세의 경기도청 공무원 강미나. 재산세를 내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수금을 하는 것이 주 업무. 시골에서 홀로 문방구를 운영하는 아버지는 크게 다치면서 대량의 입원비가 필요한 상황. 덤으로 아버지의 문방구 적자 운영 때문에 생긴 빚독촉 전화까지 걸려온다. 아버지의 입원비와 빚을 갚기 위해 아버지의 문방구를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전혀 팔리지 않는 상황. 여러가지로 짜증이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오랜만에 강희 누님 나오시는 미나문방구를 보고 왔다.영화를 본 게 오랜만이 아니라, 강희 누님 나오시는 영화가 오랜만. 귀찮아서 리뷰는 쓰지 않았지만 에반게리온 Q도, 아이언맨 3도 착실히 잘 보고 다녔으니.. 강희 누님 하나만 믿고 팬심으로 보러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작은 학교앞 문방구를 무대로,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샘솟는다.현재의 이야기를 그리는 틈틈이 과거회상을 집어넣어 직접적으로 우리를 그 시절 코찔찔이 국민학생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이제는 그런 걸 즐기지 않을 것만 같은 아이들을 통해 어린 시절 유행했던 놀이인 책받침 깨기, 지우개 따먹기, 고무줄 뛰기, 딱지치기 등을 재현해 보이기도 한다.어느 곳이든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문방구 앞에는 작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