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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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드컵 최종예선 (vs 우즈백)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6월 12일

- 넓은듯 좁게 양팀 모두 수비시에 굉장히 한쪽으로 밀집해서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 상황에서 반대쪽으로 공을 길게 돌려주는 순간에 위협적인 순간들이 자주 보인 것 같다. 잔디가 미끄러워서 실책이 많아 그러한 순간들이 위협적인 장면으로 많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 우즈벡 공포탄 원정 때와 같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 반경 10m 이내로 몰려있는 위치전략을 보였다. 너나 가릴 것 없이 머리 잘못 맞으면 바로 들어갈 듯한 진형. 그리고 시종일관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우리나라 문전을 두들겼다. 정성룡 선수가 저런 중거리슛은 웬만하면 잡는 스타일인데, 오늘 전부 펀칭해내는데 애쓴거 보면 볼이 굉장히 미끄러웠을 터. 비올 걸 대비하고 구축한, 상대 선수(특히 골키퍼

최강희 감독에게 비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퍼플레인|2013년 6월 6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판만이 모든걸 해결 할순 없습니다.앞으로 두경기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골득실로 조 1위입니다.조 1위를 하고 있어도 욕을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스페인이 아닙니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 내용과 결과는 논외하고 최강희 감독이 어떻게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지나친 해외파 위주로 선발을 내세웠고 해와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생각지 않은채 오로지 해외파만 고집한 조광래 감독에 대한 좋지 못한 성적으로 최강희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당시 전북팀을 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으로 만든 공로로 수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최강희 감독의 본인은 수없이 고사했지만 결국 대표팀 감독을 수락했습니다.당시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의 전술은 압박과 쉴

레바논전 관련해서 질문, 그리고 수치놀이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6월 6일

(그동안 베이루트의 중계영상 메인카메라가 한 방향으로 고정이 되어있는 걸 전제로 씁니다 또, 레바논의 예선 경기들은 하이라이트만 보고 이 글을 씁니다. ) 새벽 경기 감상에 관해서는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셨고, 공감할 수 있는 의견들이 많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럼 수치놀이를 시작해보죠. 혹시 코인토스 장면이 그대로 나와있는 영상을 보신 분 있습니까? 팀 구호를 외칠때는 좌측 진형에 레바논, 우측 진형에 한국이었는데 시작 직전에 진형을 바꿨던 게 미심쩍어서 조사해봤습니다. 레바논이 이번 월드컵 예선전으로 홈에서 치룬 여덟 경기중에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레바논이 우측 진형에서 시작했습니다.3차예선전 "레바논 쇼크" 때도 레바논이 우측에서 시작했네요.저렇

최강희 감독-이동국, 너무 필요이상으로 까는거 아닌가요?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6일

음.. 제가 전북팬이니까 어느 정도 팬심이 들어가 있어서 제목을 이렇게 단것 맞아요;; 하지만 지금 뭐랄까? 레바논전 1:1 무승부가 마냥 두 사람만의 잘못인 마냥 언론과 여론이 힘합쳐서 비판과 비난에 정신이 없네요. 본론만 말해봅시다. 우리가 지금 몇윕니까? 어찌됐든 조 1위입니다. 근데 왜 분위기는 당장이라도 예선 탈락한 것처럼 감독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까는건 월드컵 예선 끝나고 해도 되지 않나요? 어제 이동국, 분명히 못했습니다. 좋은기회 여럿 놓치고 골대 맞추고 운도 없었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그렇다쳐도.. 그래도 언론에서 아무리 네티즌말 차용이라곤 하지만 국대 은퇴 운운하는 것은 넘 무리수 아닌가요? 그럼 어제는 누가 제일 잘했습니까? 그렇게 외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