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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또 한바탕 뒤집어졌군.
1. 혈액형설? 기사의 진짜 내용인 특정 선수, 또는 선수들에 대한건 일단 넘어가고, 논란이 되고 있는 저 부분.정작 기사에서 최강희 감독이 실제로 특정 혈액형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 한 글자도 없다는게 참.. 만들어낸 말이라면 정말 답없는거고, 정말로 최 감독이 혈액형 이야기를 꺼냈다 치자.그게 농담이지 진담이겠나? 감독이란 사람을 무슨 농담진담 구분 못하는 어린애로 아나.. 김영권 선수의 이란전 실수에 대해서 얘기하는 와중에 농담으로 툭 던질법한 말 한마디를 가지고,기사글 부대목급으로 부풀리고 왜곡해서 싸지르는 저 기자는 뭐고,거기에 낚여서 텍사스 소떼들처럼 기자가 모는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양반들은 또 뭔가. 기레기 기레기 그러면서 욕해도, 거기에 일일이 낚여주니까 그게 안 사라지고 계속
멘붕
관전평을 쓰려고 이것저것 적어놓은 게 있는데 그냥 안쓸련다. 경기결과도 그렇지만,시비 건 거에 맞대응해놓고 진게 기분이 더럽다. 나중에 진정이 좀 되면 견습분석에 따로 올려볼까.. 아무튼 지금은 멘붕. P.S.: 2010년에 "거기서 왜 왼발이에염.."이었으면, 오늘은 "거기서 왜 오른발이에영.."아닐까.
2014년 월드컵 최종예선 (vs 우즈백)
- 넓은듯 좁게 양팀 모두 수비시에 굉장히 한쪽으로 밀집해서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 상황에서 반대쪽으로 공을 길게 돌려주는 순간에 위협적인 순간들이 자주 보인 것 같다. 잔디가 미끄러워서 실책이 많아 그러한 순간들이 위협적인 장면으로 많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 우즈벡 공포탄 원정 때와 같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 반경 10m 이내로 몰려있는 위치전략을 보였다. 너나 가릴 것 없이 머리 잘못 맞으면 바로 들어갈 듯한 진형. 그리고 시종일관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우리나라 문전을 두들겼다. 정성룡 선수가 저런 중거리슛은 웬만하면 잡는 스타일인데, 오늘 전부 펀칭해내는데 애쓴거 보면 볼이 굉장히 미끄러웠을 터. 비올 걸 대비하고 구축한, 상대 선수(특히 골키퍼
레바논전 관련해서 질문, 그리고 수치놀이
(그동안 베이루트의 중계영상 메인카메라가 한 방향으로 고정이 되어있는 걸 전제로 씁니다 또, 레바논의 예선 경기들은 하이라이트만 보고 이 글을 씁니다. ) 새벽 경기 감상에 관해서는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셨고, 공감할 수 있는 의견들이 많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럼 수치놀이를 시작해보죠. 혹시 코인토스 장면이 그대로 나와있는 영상을 보신 분 있습니까? 팀 구호를 외칠때는 좌측 진형에 레바논, 우측 진형에 한국이었는데 시작 직전에 진형을 바꿨던 게 미심쩍어서 조사해봤습니다. 레바논이 이번 월드컵 예선전으로 홈에서 치룬 여덟 경기중에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레바논이 우측 진형에서 시작했습니다.3차예선전 "레바논 쇼크" 때도 레바논이 우측에서 시작했네요.저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