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Posts
60 posts![[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https://img.zoomtrend.com/2013/06/22/e0041802_51c55150584e0.jpg)
[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
▶ 최강희 감독 부임초와는 너무다른 현재의 분위기.. 조광래 감독을 경질하고 마땅한 대표팀 감독을 찾지 못해 찾은 것이 바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아니었나? 당시에도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서 분명히 '거절'한다고 했지만, 결국 축협의 요청과 언론과 여론에 떠밀려서 감독이 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던가? 그때도 최강희 감독은 분명히 말했다.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으면,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오겠다"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최강희 감독은 약속을 지켜냈다. 실망스런 경기력과 이란전 승패 유무를 떠나서, 어찌됐든 약속은 지켜냈는데.. 왜이렇게 말들이 많을까? 자신은 월드컵을 가기에는 부족하다며 그래서 최종예선까지만 한다고 했던 분이아닌가? 최 감독의 말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비판을 넘어

미나문방구(2013)
2013년에 정익환 감독이 만든 영화. 최강희, 봉태규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다혈질 구청 공무원인 강미나가 사고를 쳐서 2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았는데 아버지가 운영하다가 쓰러져 텅 빈 미나문방구를 팔아버리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억지로 떠맡아 운영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 캐러맬의 작품인 미스 문방구 매니저와 제목과 컨셉이 흡사하다고 해서 작가와 독자들이 유사성을 지적하며 해명을 요구했지만 감독과 제작사, 배급사 측이 그것을 무시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실제로 이 작품은 공통점은 적고 차이점은 많다. 일단 미스 문방구 매니저는 백수인 주인공이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보물을 잃어 버려서, 마침 아버지가 다리를 다쳐 운영하지 못한 문방구를 대신

축구 국대 차기감독 떴군요
....뭐 짤곧내 말고는;; 여튼, 이번 기회에 고름이나 쫙 짜냈으면 합니다. 홍명보 거품과 함께.
[월드컵최종예선] vs 이란 - 뒷맛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대한민국 0 : 1 이란 우선 월드컵 8회 연속 출전이란 쾌거를 이룬 최강희 감독 이하 대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자축하고 싶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최소한 비기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씁쓸한 기분이 들진 않았을 것 같은데...8회 연속 출전이 어디냐며 자위해 보지만 기운이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강희 대제와 한 마음이 되어 이란을 떨어 뜨리고 싶었지만, 그러기는 커녕 하마터면 우리가 우즈벡에게 따라 잡힐 뻔 했습니다. 우리의 빈곤한 득점력이야 뻔한 것이었고, 이란은 일찌감치 비기기로 작정한 듯이 수비에 올인하였습니다. 근데 우리는 거기에다 대고 알아서 한 골 상납까지 했으니... 강희 대제는 부임 초에 아시아 무대에서 원톱 체제는 낭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