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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 모텔 시즌 4-파란만장한 악장이 막을 내리다..ㅜㅜ

베이츠 모텔 시즌 4-파란만장한 악장이 막을 내리다..ㅜㅜ

진보만세|2016년 5월 14일

트루 디텍티브 이후에는 정주행하던 미드가 그다지 없던 차에 어찌어찌 연휴도 있고해서 완수한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 '베이츠 모텔'의 시즌 4가 마침내 막을 내리는군요.. 이번 편에서는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거의 주연에 가까운 역할을 하신 로메로 보안관역의 '숱댕이 눈썹' 네스터 카보넬의 연기에 매료되더군요.. 특히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서 노마를 부둥켜안고 통곡하는 오열장면에서 미국 천만 시청자가 눈시울을 적셨다는..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라스트씬 시즌 4 엔딩씬에 대한 미국 시청자의 일반적 반응 ㅠㅠ 차기 시즌이 어찌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시즌 4 출연자의 연기력만으로도 가히 역대급이라 할 미드로 추천하고 싶네요..

그린호넷- ADHD증세를 보이는 병맛 히어로

그린호넷- ADHD증세를 보이는 병맛 히어로

역시 꼰대가 된 나이답게 신조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한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병맛! 그것을 위키백과는 이렇게 설명해 주고 있습디다.%EB%B3%91%EB%A7%9B 정말 그 단어에 어울린다고 할까요? 주인공 세스로건은 정말 미쿡에서 아무생각없이 막자란, 재벌의 외아들 역을 잘 소화해내고 있네요. 실제로 미국의 재벌 자제들이 저렇게 막살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배우며 건실하게 살아가겠죠. 쿨럭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미디어 재벌의 외동아들 브릿이 자신이 지닌 자본력을 바탕으로 천재 케이토와 함께 악당을 물리친다... 여기에 카메론 디아즈가 나와 이제는 저물어가는 미를 보여주려 노력하는 영화죠. 감독이 미셀 공드리라는데 정말 공을 드리다 만듯한 영화네요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오랜만에 강희 누님 나오시는 미나문방구를 보고 왔다.영화를 본 게 오랜만이 아니라, 강희 누님 나오시는 영화가 오랜만. 귀찮아서 리뷰는 쓰지 않았지만 에반게리온 Q도, 아이언맨 3도 착실히 잘 보고 다녔으니.. 강희 누님 하나만 믿고 팬심으로 보러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작은 학교앞 문방구를 무대로,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샘솟는다.현재의 이야기를 그리는 틈틈이 과거회상을 집어넣어 직접적으로 우리를 그 시절 코찔찔이 국민학생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이제는 그런 걸 즐기지 않을 것만 같은 아이들을 통해 어린 시절 유행했던 놀이인 책받침 깨기, 지우개 따먹기, 고무줄 뛰기, 딱지치기 등을 재현해 보이기도 한다.어느 곳이든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문방구 앞에는 작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