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포스트: 572|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572 posts

[DOS] 그레이스톤 사가 마계의 연못(グレイストンサーガ 魔界の泉.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13일

1994년에 일본의 ‘ペガサスジャパン(페가서스 저팬)’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 MS-DOS용으로 수입되어 정식 한글화됐다. 내용은 전란으로 황폐화된 ‘바렌파인’ 대륙에서 용병을 이끌고 온 ‘칸사도르파’족이 대륙 중앙부를 정복해 ‘모레도르’ 왕국을 세웠는데. 왕국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이민자가 늘어나고 폭동이 빈번히 발생해 국왕 ‘파우스토크’가 근심하고 있던 중. 노마법사가 나타나 거짓 전쟁을 일으켜 왕국 내의 결속을 다지자는 책략을 제안해 그것을 따르지만.. 왕과 마법사의 희망과 달리 위장전쟁이 15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륙의 정세는 불안정해지고.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베르웨라의 연못’ 전설이 고대의 악마가 부활해 세상을 마계로 만들어 버린다는 흉흉한 소문으로 바

신밧드의 대모험 / The Golden Voyage of Sinbad (197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2월 12일

감독 : 고든 헤슬러 각본 : 브라이언 클레멘스 출연 : 존 필립 로우, 캐롤라인 먼로, 톰 베이커, 타키스 엠마누엘, 마틴 쇼 촬영 : 테드 무어 편집 : 로이 왓츠음악 : 로저 미클로시 [신밧드의 대모험]은 레이 해리하우젠의 특수 효과가 빛나는 신밧드 3부작 중의 두번째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신밧드의 느낌이 가장 좋았고, 3부작 중에 특수효과도 가장 빛이 났다고 보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3부작을 몰아보고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형님격인 1958년 [신밧드의 일곱번째 모험]과 아우격인 1977년작 [신밧드의 대모험 - 호랑이 눈깔]에 밀려 묘하게 잊게 지게 되었는데요. [신밧드의 일곱번째 모험]은 해리하우젠 신밧

네버엔딩 스토리 / The NeverEnding Story (198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2월 11일

감독 : 볼프강 페테젠각본 : 볼프강 페테젠, 헤르만 와이겔 원작 : 미하엘 엔데출연 : 노아 해서웨이, 바렛 올리버, 타미 스토로나흐, 패트리샤 하에스, 시드니 브롬리 외촬영 : 조스트 바카노 편집 : 제인 세이츠음악 : 클라우스 돌딩거, 조지오 모로더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서 사라져가는 상상의 세계라는 독자가 상상의 세계에 영향을 준다는 메타포적인 테마를 다룬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꼽으면 역시 [네버엔딩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개봉 하기 전에 소개된 리말의 "네버엔딩 스토리"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꽤나 기다렸던 영화 였습니다. 당시 국내 개봉

뉴 걸리버 / Новый Гулливер (193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2월 10일

감독 : 알렉산드르 푸쉬코각본 : 시지즈문드 크르지자노프스키, 알렉산드르 푸스코, 그레고리 로샬 출연 :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비치, 콘스탄티노프, 이반 유딘, 샤올린 산티아고 외촬영 : 니콜라이 렌코프 음악 : 리브 슈바르츠 [뉴 걸리버]는 알렉산드르 푸쉬코 감독의 영화여서 찾아보았던 영화 입니다.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걸리버 여행기를 소년 단원의 시점으로 그려냈다는 것인데요. 새로운 걸리버는 결국 소인국의 혁명을 이끌게 되는데요. 아~ 프로퍼간다는 짜증이 납니다. 아무튼 과거 미국 어드벤처 영화의 경우 주인공이 자유를 이끌게 된다는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점 입니다. 영화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1920년대 후반에 들어 1930년대 초반까지 새로운 특수효과 촬영 기법을 많이 시도 하였는데, 그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