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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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걸리버 / Новый Гулливер (1935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2월 10일 | 
감독 : 알렉산드르 푸쉬코각본 : 시지즈문드 크르지자노프스키, 알렉산드르 푸스코, 그레고리 로샬 출연 :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비치, 콘스탄티노프, 이반 유딘, 샤올린 산티아고 외촬영 : 니콜라이 렌코프 음악 : 리브 슈바르츠 [뉴 걸리버]는 알렉산드르 푸쉬코 감독의 영화여서 찾아보았던 영화 입니다.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걸리버 여행기를 소년 단원의 시점으로 그려냈다는 것인데요. 새로운 걸리버는 결국 소인국의 혁명을 이끌게 되는데요. 아~ 프로퍼간다는 짜증이 납니다. 아무튼 과거 미국 어드벤처 영화의 경우 주인공이 자유를 이끌게 된다는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점 입니다. 영화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1920년대 후반에 들어 1930년대 초반까지 새로운 특수효과 촬영 기법을 많이 시도 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태백] 노랑노랑 유채꽃 축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8월 11일 | 
[태백] 노랑노랑 유채꽃 축제
태백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유채꽃 축제를 한다길레 다녀왔었네요. 5월이니 그나마 3개월만에!! 입구에 위치한 걸리버 ㅋㅋ 근데 소인들은 왜 2D;; 유채꽃과 훈장님 늦봄에 기분좋았던 노랑들판~ 축제장은 이렇게 길이 나있어 돌아다닐 수 있더군요. 길은 모포(?)재질로 덮어져있긴 했지만 완전히 고르지는 못한 편이어서 아쉬웠던~ 아직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아침이라 둘러보기 편했던~ 등긁개까지 퀄이 딱이시던 ㅎㅎ 쏙 사슴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비일텐데 나방같은 느낌;; 뭔가 중국 권법이라도 쓸 듯한 소림축구(?) 모형 배도 저리 현실적으로 만들다니 ㅋㅋ XX 조쿤!! 하는 듯한;; 인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