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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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posts악우: 천재인형 (悪偶 -天才人形-.2018)
중국의 만화 사이트 ‘텅쉰만화(腾讯动漫)/텐센트’에서 ‘이추언(一淳)’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딘’에서 ‘보브 시라하타’ 감독이 만든 전 12화 완결의 TV 애니메이션. 2016년에 나온 ‘구오왕비샤’ 원작 웹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검산’에 이어 텐센트x스튜디오 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여주인공 ‘아이’는 평범한 무용수였지만 절친 ‘마치’는 반대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무용수로 큰 차이가 났었는데, 마치가 가진 재능은 실은 재봉사가 사악한 주술로 사람을 인형으로 만들어 타인의 몸에 심어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악우’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악우를 해방하고 재봉사와 맞서는 ‘구제자’란 존재까지 있어서 아이가 그 악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 (映画 妖怪ウォッチ シャドウサイド 鬼王の復活, 2017)
2017년에 ‘우시로 신지’ 감독이 만든 극장판 요괴워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도깨비 왕 ‘라선’이 자신의 부활을 위해 직속 부하인 ‘어둠깨비 대장(오니마로 리더)’로 하여금 요괴 바이러스 ‘어둠깨비(오니마로)’를 퍼트리게 하면서 3마리의 부하인 왕눈(오구), 두눈(토구), 모구(삼눈)이 ‘서도영(토아무)’에게 씌여서 그를 통해 어둠의 힘을 증식하는 가운데. 요괴 집사 ‘위스퍼’가 요마계의 ‘염라대왕’의 명을 받아 새로운 요괴워치의 주인을 찾던 중 ‘윤단아(나츠메)’가 새 소유자로 선택되고. 라선의 위협을 감지한 ‘천유성(아키노리)’이 합류하여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존의 요괴워치 원작 애니메이션이 최종화를 맞이하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모계 판타지
사실 아시안 캐릭터들의 오리엔탈리즘은 제겐 별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아시안 감독이 아시안 배우들을 썼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해도 블론드의 설정처럼 아시안으로서의 스테레오 타입은 여전해서 그렇게 다른건가~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음악과 함께 흥겹고 재밌었지만 한국식 드라마처럼 자극적이고 무난할 뿐이지 인상적이라기엔 흐음~ 블랙팬서가 흑인영화로서 의미가 있고 상당한 흥행을 끌긴 했지만 아시안도 그래야 한다는 것에는 PC적으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영화적으론 잘 모르겠네요. 블랙팬서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던지라....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이긴 합니다. 뭐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로서 데이트무비 등으로 가볍게 보기엔 좋은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1981년에 ‘솜포트 샌즈’ 감독이 만든 태국산 판타지 영화. 80년대 당시 태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장편 영화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내용은 태국의 민간 신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12명의 자매’를 각색한 것으로, 집안이 너무 가난해 부모에게 버려진 12명의 어린 소녀들이 ‘야크시니(야차녀)’한테 거두어져 야크샤(야차)의 왕국인 동굴 안에서 신비한 물약을 받아 마시고 순식간에 어른으로 급성장했다가, 한 번은 동굴에서 탈출하여 어떤 왕국의 젊은 왕의 부인이 되지만.. 야크시니의 간계로 다시 동굴로 붙잡혀 왔다가 자매 중 막내인 ‘십 송’이 간신히 출산에 성공하여 태어난 자식 ‘프라 로드(신화 원작에선 프라 로타센)’를 야크시니의 부하 중 마음씨 좋은 야크샤에게 맡겼다가, 프라 로드가 순식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