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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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K리그] 전북 현대, 자꾸 이러면 안돼!](https://img.zoomtrend.com/2014/09/21/e0041802_541eca0c1f3d6.jpg)
[K리그] 전북 현대, 자꾸 이러면 안돼!
우승할 수 있는 강팀에는 뭔가 조건이 있다. 바로 "지는 경기는 비기고, 비길 경기는 이겨야 한다"는 것인데.. 최근의 전북의 경기를 보면 '비길 경기는 지고, 이길 경기는 비긴다'는 것이다. 물론 어제 경기했던 FC서울이 전북에게 있어서 꼭 이겨야할 상대는 아니었다고 보지만.. 아시안게임과 아챔으로 인해 체력인 면이나 정예멤버가 전부 나서지 못하는 서울은 전북으로썬 분명히 이겨야할 상대였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수원이 포항을 잡아주면서 1위를 유지할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아슬아슬한 1위는 언제든지 뺏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전북팬인 나로썬 뭔가 아쉽다. 게다가 우리는 1군에 가까운 멤버로 나섰는데... 서울에게 비긴다는 건, 사실 진 거나 마찬가지다. 상위스플릿이 시작되면 (아마도) 어차피 서울과 한

아챔 개꾸르
상당히 만족스러운 조 편성입니다. 즐리그 3위가 우리조에 오는데 마리노스나 프론탈레가 일왕배를 우승하면 세레소가 오지만 다른 팀이 우승한다면 그냥 프론탈레가 우리조에 오게 되죠. 제발 프론탈레가 우리조에 와야 할텐데...그래야 토도로키 원정을 갈텐데 말이죠. 오사카 원정은 너무 멀어. 신칸센비만 얼만데.[...] P.S)이 와중에 또 광저우랑 붙게된 전북 안습

포항 스틸러스 K-League Classic 극적 우승~!
(제대로 뒷북이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극적이고 흥분되는 한판이었다. 스틸러스라는 구단의 팬이 된건 프로야구에 비해 몇년 안되지만, 항상 다른 케이리그 구단들과는 구단주-프론트-구단-감독-선수 (그리고 최초의 전용구장)까지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진짜 프로팀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제대로 팬이 된건 파리아스식 패싱축구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2009년때다. 그때 아챔을 보면서 정말 반했었고 (이게 과연 우리나라 프로팀인가 싶었던) 이 팀을 계속 응원하기로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를 계속 기다리다 지쳤다, 생겨나면 두팀을 응원할지도). 지금의 황선홍 감독역시 패싱축구로 계속 스틸러스만의 색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케이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우승에 속할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다만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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