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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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샤펠레
어제 샤빠 풋다가 올라올 당시 전남은 1승 4무 무패중. 그리고... 포항의 4:1 승리. 고마워요 샤펠레.
황희찬의 이적료 이야기는 개언플입니다.
일단 포항-잘츠부르크 사이에서 오갔던건 임대 계약입니다. 즉, 이적료는 임대 후 완전이적시 금액. 1년 잘하면 잘츠부르크가 안데려갈 이유도 없는거고 오스트리아에서 잘했는데 30억이면 포항도 적정가를 받는거죠.(잘츠부르크 입장에서는 오버페이라고 느낄수 있겠지만) 근데 잘츠부르크는 1년 잘해도 11억 바이아웃으로 데려갈수 있게 해달라고 했죠. 그런 상황에서 11억이면 포항이 개호구 취급당하는 거구요. 즉, 포항이건 잘츠부르크건 11억이건 30억이건 1년 뒤를 계산하고 내지른 금액이란겁니다. 황희찬이 교묘하게 언플해서 당장이라도 이적하는데 이적료가 걸림돌이 된다는 듯이 말하는데 실상은 임대 계약입니다. 완전 이적이 아니에요. 잘츠부르크는 리스크가 전혀없고 포항은 손해만 보는 딜인데 그 짓을
캬아 감성팔이 죽입니다.
애초에 베스트 일레븐 단독이란 거에서 언플 냄새는 맡았지만 역시나. 지금 황희찬 사건에서 문제는 이적료가 아니다. 황희찬 측에서는 이적료 문제로 포항이 개같이 굴었다고 여론을 돌리고 싶어하나본데 이적료 문제조차도 잘츠부르크가 협상 시한 넘어갔는데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파토가 난거임. 심지어 금액 문제가 핵심도 아니었지. 포항은 임대후 이적할때 이적료 협상하자고 하고 잘츠부르크는 임대계약에 미리 바이아웃 넣어놓자고 한게 쟁점이었으니까. 즉, 포항이 아니라 잘츠부르크가 판을 엎어버린거. 뭐 그쪽에서도 12월 31일만 지나면 자유계약 신분인걸 노린것 같은데 계약 시점을 봐서는 설득력이 전혀 없다.(12월 31일이 되기도 전에 이미 계약했음) 게다가 에이전트는 만류했다고 그렇게 언플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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