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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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K리그] 10R - 이번 시즌은 전북 1강?
포항 2 : 2 성남 뒷심 부족이 아쉽다. 어떻게 후반 45분 이후에 2골을 내주냐. 고무...전반에 PK골을 이끌어낸 건 좋았는데, 후반에 퇴장 당하면서 승점 3점이 날라가는 불운의 전조가 되고 말았다. 올해도 여전한 애증의 대상...고무. 모리츠의 플레이를 제대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후방으로 내려와서 패스를 뽑아 주는 건 꽤 좋아 보이던데,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파괴력은 글쎄다. 최근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고 있는 문창진이 살아나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마무리만 좀 더 정확하면 좋겠다. 이광혁도 괜찮은 것 같고. 이명주와 김승대 콤비가 제대로 터졌던 지난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포항은 슬로우스타터인 경우가 많았다. 모든 팀을 상대로 한 경기씩 치러 본 11라운드가 지나면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5일
새 아침이 밝았다. 5일차인 오늘은 울산에서 K리그 관전이 있다. 씻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다. 비즈니스 호텔에서의 조식.비즈니스 호텔답게 전복죽에 이것 저것 아침이 준비 됐었다.맛있게 먹고 숙소를 나섰다. 울산을 넘어가기 전 포항 포이스스포츠에서 포항스틸러스의 머플러를 구입 후스틸야드를 향해 갔다 안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관계자도 안보이고그냥 들어가면 눈치보일까바 소심하게 밖에서 한 컷 찍었다...... 안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ㅠㅠ 스틸야드를 구경 하고 울산으로 넘어가 지인을 만나 횟집에서 점심을 먹었다.14년만에 만나는 지인이라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밥먹으며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많은 이야기를 했다.예전 음악을 듣던 이야기... 처음 봤을때 이야기... 현재 사는 이야기 등등...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4일
경주에서의 아침이 밝았다.전날 비온것치고는 날씨가 화창했다. 아침을 먹으러 휴게실을 내려가니독일인 아줌마 아저씨가 빵에 계란후라이에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쥬스만 먹고 나왔다..... 숙소를 나와서는 집에다 택배 보내고 앞으로의 여행길에 있는 지인에게 줄 황남빵을 사러 갔다. (빵안에 가득 차 있는 팥 앙금) 10시 쯤 갔더니 사람도 없고 빵도 바로 나와서 낱개로 먹어봤다. 한 입 깨무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단팥의 달달한 맛과 사르르 녹는 겉 빵의 맛이 아~~~~~~~~~~주 일품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황남빵 황남빵 하는구나!! (교동김밥과 잔칫국수) 황남빵을 먹고 대릉원에 가기 전 교동김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김밥 두 줄에 5천원. 선불이다. 비싸다.비싼거에 비해 맛..

축덕이라면 이정도는 기본 아니야?
99년 유니폼부터 14년 트랙탑까지.. 수원 머플러가 2개 더 있어야 하지만 술 먹고 잊어버리는 추태를.... 나머지 팀들은 이번 여행다녀오고 엇그제 인천가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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