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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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프런트가 이런건 한두번이 아니긴 한데...

포항은 대대로 감독 한명이 흥하면 후임은 망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이회택-허정무(그나마 이건 양호한 케이스. 저때 허정무는 쌩초짜 감독이라...),박성화-최순호(안믿기겠지만 저때 박성화는 아챔 2연패,FA컵 초대우승까지한 명장이었음. 최순호는 04시즌 전기우승이 끝인데다가 핵노잼 축구라 포항 최대 암흑기),파리아스-레모스(가장 극단적인 케이스)까지 총 3건인데 아무리봐도 최진철도 그 선례를 충실히 따라갈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인 축구철학도 맞지않고 그냥 축알못 사장이 이름값만 보고 데려온 느낌? 영국처럼 경질시점 배팅할 수 있다고하면 나는 주저없이 7월에 배팅할거다. 포항-최진철운 누가봐도 성공할 수가 없는 조합이라...

[K리그 클래식] 29R FC서울 VS 포항 스틸러스 REVIEW

말하는 대로|2015년 9월 9일

MATCH FACT29ROUND (HOME)vs 포항 스틸러스2015. 9. 9(수) 19:30관중 수 9,566명 서울 0포항 0무 막 올리지 못한 '서울 극장' A매치 브레이크가 끝난 뒤 오랜만의 리그 경기다. 양 팀의 스타팅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실험적이었다. 서울은 아드리아노의 파트너로 올 시즌 리그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박희성이 선발 출장했고, 다카하기를 벤치에 앉히는 대신 고요한을 중원에 배치했다. 박주영은 당분간 무릎 재활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으며 FC서울 박주영, 무릎 부상으로 최소 2경기 결장 안돼... 교체 명단에도 없었다. 포항은 손준호, 티아고, 고무열, 라자르 등의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에이스 김승대는 국가대표 차출로 빠졌다. 전반 30분 페널

K리그 클래식 25R 포항 vs 전북

K리그 클래식 25R 포항 vs 전북

전체적으로 포항이 우세했다. 라자르의 마무리가 조금 만 더 세밀했다면 전반에만 두골 정돈 더 들어갔을 경기였는데 포항이 선제골을 바탕으로 선수비 후역습 태세로 전환하면서 전북은 이걸 뜷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체력이 빠지면서 수비 전환이 늦어 포항의 역습에 계속해서 위험한 순간에 처하고 말았다. 전북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호와 이재성 두 미들의 조합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는 것. 이재성이 4백 앞에서 자리를 잡고 버티기 보다는 공을 주고 빈공간으로 전진해가는 성향이 진한데 이호의 패싱력이라는게 이런 이재성을 살릴 만큼 좋지 못했고 거기에 오프 더 볼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이근호 역시 아직까지 몸이 풀리지 않다보니 팀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흔들리는 경향을 보였다. 저번 수원과의 경기부터 좀 불안불안해

[K리그] 11R - 이번 시즌 경기들이 재미지다

無我之境|2015년 5월 16일

서울 3 : 0 전남 서울의 이진법 축구 탈피? 전남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 같은데...골을 못 넣어. 공과 골대가 자석의 같은 극인 것 마냥... 박주영의 득점...그리고 캐스터의 추꾸천재 언급...실소가 터져 나왔다. 수원 1 : 0 제주 올 시즌 두 팀 모두 나름 보는 맛이 있는 축구를 한다. 현재까지의 수원 축구는 염기훈의 미친 왼발로 다 표현할 수 있을 듯. 염구는 축구도사가 된 느낌. 오늘 득점까지 6득점, 6어시스트. 12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1라운드에 12공격포인트...놀랍다. 방금 전 레버쿠젠 경기 시청 중, 찰하노글루를 보며 염기훈을 떠올렸다. 전북 2 : 1 대전 대전의 선취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