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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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hhhhhhhhhhhhh! 먹튀 치웠다ZE!!!!!!!!!!!!!!!!
축구 포스팅을 뷁만년만에 했다는건 제껴두고 드디어 먹튀를 부리람으로 치웠습니다. 여름에 인도로 임대보내달래서 보내줬더니 첫 경기만에 아넬카 감독이랑 싸우고 쫒겨나놓고는 복귀도 안하고 브라질가서 놀고 있던 놈을 더이상 안보게돼서 참 속시원하네요. 문제는 라자르인데...이 놈 처음 올때 2년 임대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설마 그게 진짜였나...

포항에서 인도 뭄바이 FC로 임대갔던 안드레 모리츠...
포항에서 인도 뭄바이 FC로 임대갔던 안드레 모리츠,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 이번 7월에 감독겸 선수로 승진(?)한 아넬카와 대판 싸우고팀에서 잘려버렸다고 함...;;; 그게 벌써 10월달 이야기. 뭐 원래 멘탈에 문제가 약간 있다는건 알고 있긴 했는데, 그렇게 좋아하던 인도에서도 결국 사고치고 떠나게 된다니좀 안스럽기도 하고. 어차피 뭐 포항과의 계약은 이번시즌까지였을테고 잔여연봉은 뭄바이FC랑 쇼부 볼 내용일테니 포항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그래도 나름 볼튼 출신에 영국물 먹은 미드필더가 온다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사람 일은 참 모르는거....

이런 황선홍의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감독님, 황선홍이라는 이름은, 2002년의 폴란드전으로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항상 무겁고 우울한 이미지였습니다. 리그에서의 성공과는 달리 94년 월드컵에서의 실패와 98월드컵 직전 당한 불의의 부상으로 인한 출전불가... 불운에 불운이 꼬리를 물고 따라오는 그 상황과 이미지 때문에 감독님의 사진은 늘 우울했고 우중충하게 보였습니다.그나마 폴란드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내지르는 표효가 그 악운의 고리를 끊었던 느낌은 있습니다만... 그리고 부산 아이콘즈의 감독으로 시작한 리그 감독 생활. 약체화 되고 있는 팀의 감독으로 부임해 FA컵 준결승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렇다할 큰 성과나 뚜렷한색깔은 내지 못한 상태에서 포항으로 오신다는 얘기가 들려왔을 때, 레전드의 귀환을 반기는사람도 있었지만, 파리야스가 떠
포항 차기 감독 최진철과 그 외 잡상
결국 포항 감독은 최진철로 결정. 사실 얼마전까지 지인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ㅇㅎㅅ이나 ㅂㅊㅇ같은 사람이나 ㄱㄱㄷ 같은 일천한 경력의 사람들이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주변에 감독 내정된것 처럼 행새했다는 양반도 몇 있다는 얘길 들어 딥빡해있는 상황이었는데,그나마 최진철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어 다행이다 싶음. 트위터에 쓰긴 했지만, 원래 최진철 내정설 돌았을때는 제법 반감이 심했었지만, 위의 루머들을 접하고서는 에라이모르겠다 차라리 최진철이 낫겠네 하던 상황에서 못을 박는 이야기가 나와 마음이 편해진 부분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포항 감독의 자격이라면 1. 파리야스 이래로 확립된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가2. 유스들을 실전에서 잘 활용할 정도로 키워낼 수 있는가3. 납득할만한 경력(실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