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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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와 미야자키 하야오

생텍쥐페리와 미야자키 하야오

2D 세카이|2016년 7월 22일

"비행기는 아름다워도 비행기의 역사는 아름답지 않다. 그것은 잔혹함을 연로 삼아 창공을 갈라왔다"-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Exupery, 1900~1944 "(어린 왕자를) 처음으로 다 읽었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말로 내뱉으면 소중한 뭔가가 빠져나가 버릴 것만 같아 아무 말없이 조용히 있었다" -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 1941~현재​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린 시절 하늘을 날기 위한 두 가지의 방법을 놓고 고민했다고 한다. 현실에서 직접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과 비행기 그림을 그려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하늘을 나는 것. 그는 이 두 가지의 방법 중 후자를 택했다. 미야자키가 이런 결심을 하고 있을 때,

매드> Tribute to Hayao Miyazaki (by dono)

Tribute to Hayao Miyazaki from dono on Vimeo. 몇일전 우연히 보고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던 영상.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한 헌사'라는 제목 그대로, 넘치는 애정을 꽉꽉 채워 담아낸 집념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저런 설명을 붙일 것 없이 그냥 한번 보라고 권하는 작품입니다.

행방불명된 신들의 고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행방불명된 신들의 고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글은 애니큐어 리뷰대회에 기고한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foranicultue/2693 먼저 개인적인 느낌에 의해서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치히로가 겪게 되는 판타지의 공간이 사실은 멈춰있는 곳인데, 치히로에 의해서 움직이기 시작한, 마치 치히로만을 위해서 준비된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히로 아빠가 말한 망해버린 유원지 같은 느낌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닌것이지요. 어린아이를 위해 움직였던 놀이공원은 어린아이가 다시 떠다니까 다시 멈추게 되어버린, 그렇게 엉겁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행방불명은 일본어로 카미카쿠시(神隠し)라는 말로 쓰입니다. 어린아이가 실종되는것을 신이 아이를 잡아간다라는 말로 표현했던것입니다.

디즈니가 다이아몬드 에디션의 뒤를 이을 시그니처 콜렉션을 발표했군요.

디즈니가 다이아몬드 에디션의 뒤를 이을 시그니처 콜렉션을 발표했군요.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4일

다이아몬드 에디션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블루레이로, 시그니처 콜렉션이 되어 계속 살아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최상위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에디션이 알라딘을 끝으로 단종되고, 이후에는 시그니처 콜렉션으로 이름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사인은 당연히 친필은 아니고 표지에 월트 디즈니의 사인(맞겠죠)이 찍혀있군요. 과거 플래티넘에서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그 다음에는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는 마이너 광물 캘리포니움...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첫번째 타이틀은 백설공주입니다. 4K도 아니고 매체도 블루레이+디지털 HD라는 재탕에, 일부 새로운 부가 영상을 끼얹은 식인데(반대로 일부 삭제) 어차피 호갱들은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백설공주야 사상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