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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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블록버스터 이 설날에 개봉했다. 개봉에 앞서서 1월 하순에 CGV 여의도에서 존 랜도 프로듀서, 알리타 역의 로사 살라자르 배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및 시사회가 열려서 미리 만나보고 왔었다. 3D로 상영되어서 오랜만에 입체안경을 쓰고서 실감나게 관람했다. 알리타 배틀엔젤의 원작은 일본만화 이다. 銃夢은 일본어로는 총(gun)의 일본어식 발음 간, 몽은 일본어 한자발음 무 해서 간무(ガンム)라고 읽는다. 만화의 원작자는 키시로 유키토(木城ゆきと. 1967-) 만화가이고 총몽은 1991년부터 95년까지 총 9권으로 완결되었다. 이후 속편인
알리타 : 배틀 엔젤 - 아쉬움과 만족감이 공존하는 영화
솔직히 설 시즌에 그냥 쉬어갈 거라고 기대 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 전주에 영화가 그다지 땡기는게 없었던 상황이기 때문이었죠. 보통은 설 시즌에 개봉을 잡지 않고, 그 전주 개봉작들을 결정한 다음 어느 정도 힘 빠지는 것들만 설 주간에 아예 개봉을 해버리는데, 이번에는 아예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는 대작들이 좀 있더군요. 덕분에 이 영화가 바로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제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뒤로는 아쉽게도 좀 미묘한 감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괜찮았던 작품이 마셰티 인데, 그 다음에 나온 스파이키드는 영 엉망이었고, 마셰티 킬즈도 정말 뜨뜻 미지근한 작품이
알리타 배틀 엔젤 IMAX 3D - 약점 불구, 영상-액션 돋보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기 26세기 고철도시의 닥터 이도(크리스토프 왈츠 분)는 공중도시 자렘으로부터 버려진 쓰레기 중에서 소녀 사이보그의 신체 일부분을 발견합니다. 이도는 자신의 딸을 위해 만든 사이보그 몸을 소녀에 이식한 뒤 ‘알리타(로사 살라자르 분)’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알리타는 소년 휴고(키언 존슨 분)와 가까워지며 과격한 스포츠 ‘모터볼’을 배웁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꿈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이 20여 년 간 연출에 희망을 품었지만 각본가 및 제작자로 물러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키시로 유키토의 만화 ‘총몽’을 바탕으로 1993년에 제작된 동명의 OVA 2화 분량을 실사 영화로 옮겼습니다. 당초 개봉은 20
[알리타 : 배틀 엔젤] 총몽, 꿈의 시작
익무시사로 용아맥에서 본 알리타입니다. 알리타는 오래된 총몽의 영화판 이름으로 읿본 만화원작의 실사화로 기대되던 작품이었네요. 현재 결말이 나지 않고 시리즈를 염두에 뒀는지 초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시리즈의 1편으로는 무난하지만 단독작품으로서는~~ 아쉽네요. 마지막에 임펙트가 있긴 했지만 특징인 기갑술도 그렇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심심할 수 있어 총몽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예산의 제한이 아니라면 스토리를 좀 더 진행했었으면 좋았을 듯;; 연출의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씬시티라던가 스타일리쉬한 작품을 많이 찍고 B급 감성이 마음에 드는 감독이고 총몽의 팬인지라 시리즈가 계속 되길~ 특히 마지막 노바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