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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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12일

2010년에 ‘님로드 앤탈’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용병, 저격수, 마약 카르텔, 야쿠자, 사형수, 암살자, 연쇄살인마 등등 지구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외계 행성에 끌려와 낙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낙하 이후에 생존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뭉치지만, 우주 최강의 포식자인 ‘프레데터’에게 사냥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님로드 앤탈 감독의 이름은 좀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데, 본작의 제작을 맡은 게 ‘킬빌’, ‘저수지의 개들’,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라서 본작은 당시 기준으로 프레데터 신작이었지만,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스타일이 잔뜩 묻어난 작품이다. 본작은 당시

알리타 배틀 엔젤 IMAX 3D - 우려 어느 정도 불식, 후속편 제작 성사?

알리타 배틀 엔젤 IMAX 3D - 우려 어느 정도 불식, 후속편 제작 성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리타’ 향한 우려, 어느 정도 불식 키시로 유키토의 만화 ‘총몽’을 영화화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개봉을 앞두고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습니다. 첫째, 마니아층의 인기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20여 년 전 일본 만화 원작이었습니다. 일본 만화의 할리우드 영화화가 완성도와 흥행 모두 성공적인 경우가 드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둘째,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이 아니라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멀었던 로버트 로드리게즈였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각본과 제작을 맡았습니다. 시사회 직후 평론가들의 박한 평가는 우려를 더욱 부채질했습니다. 하지만 ‘알리타 배틀 엔젤’이 일반 공개된 뒤 우려는 어느 정도 불식되고 있습니다. 우호적인 평도 적지 않습

[철심장]너무 억울한 알리타 배틀엔젤-또 보고싶은 극강의 영상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국내영화계의 저급한 상영관 독재,독식으로 지난번 영화'신과함께' 때처럼 영화 '극한직업'에 모든 상영관을 몰아주어 강제 천만관객만들기에 나서는 영향으로 배틀엔젤을 보려고 상영관을 찾았다가 시간이 안맞아 결국 억지로 '극한직업을 볼 수밖에 없는 등, 흥행에 애를 먹고 잇는 실정이다.뭐 국내경제도 정부가 워낙 잘해서 이렇게 개판이니 그렇게라도해서 영화계 종사자들이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뭐라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관람영화를 선택할 권한을 빼앗거나 줄여버렸다는 점에서 약간의 분노를 느끼게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타는 서너 시간대이 상영관만 가지고도 나름 굳굳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그 엄청난 영화적 가치 때문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알리타 - 배틀 엔젤

DID U MISS ME ?|2019년 2월 12일

제임스 카메론 필생의 프로젝트. 연출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근데 정작 원작을 카메론에게 추천했던 것은 덕 중의 덕 길예르모 델 토로였다고 한다. 우스갯소리지만 어쩌면 델 토로는 카메론이 자신에게 연출을 부탁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하지 않았을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델 토로의 큰 그림 그리기는 실패한 것이지만.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이보그 이야기와, 신분이 철저하게 나뉜 미래 디스토피아 사회를 그린다는 점에서 그리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건 원작이 얼마나 대단하든 간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여튼 실사 리메이크가 나온 건 지금이잖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은 다소 신선하지 못한 이야기의 약점을 비주얼로 뚫는다. 확실히 비주얼만큼은 언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