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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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 경외로 쌓아 올린 스턴트 러브 스토리
(2024/05/02 : CGV 송파) 도입부에 '오스카'에 스턴트맨을 위한 수상 부문은 없지 않느냐는 누군가의 대사로도 짐작 가능하듯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은 멋진 화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연기를 펼치지만 결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순 없는 이름 없는 영웅들을 위한 헌사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사실 지금 극장가에서 대단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의 '허명맹' 감독이나 시리즈의 지휘자로 유명한 '채드 스타헬스키'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연출자인 '데이빗 레이치' 또한 자신의 경력을 바로 그 스턴트로 시.......
<라라걸> 뜨거운 '치어 업' 실화영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힘들고 지쳐있는 이 시기에 뜻깊은 영화 시사회가 있어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시사회가 진행된 이날, 체온측정과 한 줄 건너 좌석배치, 마스크 의무 등 다른 때에 비해 진중한 분위기의 상영이 이뤄졌고 마침 영화 내용도 응원의 기운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감동실화였다. 원제 'Ride Like a Girl' 즉 '여자답게 승리하라'는 뜻의 '라라걸'의 시작은 경마에 열광하고는 호주를 배경으로 수많은 자식들을 기수로 교육하는 경마집안의 이야기가 사실 생경하고 낯설었다. 그러나 여러 고난과 위기가 반복되면서 주인공이 해쳐나가는 순간순간에 조금씩 감화되며 말과 기수의 파워풀한 질주 액션의 둔중한 쾌감이 더해져 몰입하게 되었다. 숫자 상으로 거의 불
"라라걸" 이라는 작품의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여성 기수의 경마 우승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미지 좋긴 하네요.

핵소 고지, 2017
내 비록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멜 깁슨이 연출한 영화들을 좋아한다. 그건 그가 종교적 색채를 떠나 그냥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 그랬고, 가 그랬듯이. 역시도 딱 그런 기대감 하나 때문에 본 영화다. 물론 전쟁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건 집총을 거부한 기독교 신자를 다룬 멜 깁슨식 영화니까. 종교 영화라는 프레임, 아니면 적어도 기독교 신자를 다룬 영화라는 프레임 덕분에 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반감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저 종교 영화이기 때문에 받는 악평은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실 이 영화가 딱히 종교 영화란 생각이 또 안 들거든. 물론 주인공이 너무나도 명백한 기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