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 - 경외로 쌓아 올린 스턴트 러브 스토리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5월 5일 | 영화
요근래 가장 좋았던 영화 'crazy,stupid,love'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3월 2일 |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 그리고 엠마 스톤' 출연과 페이스 북에 나오는 영화속 짤 때문이다.(밑에 등장 할꺼임)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착한 스티븐 카렐이 마누라 한테 이혼 당하고, 여자를 무척이나 잘 꼬시는 라이언 고슬링이 그런 스티브카렐을 도와주다. 사실 이런 류의 영화들 바람둥이 남자가 착하고, 능력은 있지만 여자에 대해서는 매우 미숙한 남자를 코치하는 스토리는 그렇게 낯선 이야기는 아니다. 초반에는 로맨틱 코메디를 예상했는데,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분류하기에는 힘들듯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뻔한 줄거리 안에, 블랙 코메디, 오이디푸우스 신화, 반전(내 기준에서),그리고 짝사랑을 성공적인 사랑으로바꾸는 노하우까지 다 담아낸 영화이다. 그래서
2016 12 17 꿈, 열정, LA, 헐리우드, 스타, 라라랜드
By &quot;It's really something.&quot; | 2017년 5월 19일 |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화제작 라라랜드! 눈물을 흘리면서 봄... ㅠㅠ 너무 감동을 받아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못 일어났다... ㅠㅠ 같이 본 친구는 좋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고 했는데, 나는 LA에서 생계는 다른 일로 유지하면서도 힘겹게 연극이라는 꿈을 이어나가고 친구가 떠올라서 더욱 감명깊게 봤던 것 같다. 실제로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 미국에서는 이렇게 연극이나 춤, 문학, 사진 등에 열정을 품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의 대사처럼 - 사람들은 누군가의 열정에 반한다. 자기가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꿈을 꾸는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라라랜드는 꿈과 열정을 좇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몇 번이고 좌절을 당할지라도 끊임없이 다시 시도하고, 도전하고, 그리하여 결국 별
바비
By MAIZ STACCATO | 2023년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