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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

[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28일

멜 깁슨의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데 거기에 감독작이라니~ 이번 아카데미에서 편집과 음향효과상을 탔던데 그럴만했습니다. 시놉을 보고 볼까 말까했던 작품인데 확실히 극장에서 보는게 좋은 작품으로 전투장면을 잘 뽑아내기도 했고 드라마적으로도 좋았던지라 유혈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였네요. 종교에 대한 부분이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거의 안건드린 수준이고 원칙과 신념, 자존심에 대한 영화라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생각나더군요. 앤드류 가필드 등 배우들의 열연도 좋고 의외여서 더 괜찮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통에 집총거부라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다루면서도 복무하고 싶다는 이야기라 기도하고 뭐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약간은 쉽게 넘어간 감이~ 그

영화 핵소 고지

영화 핵소 고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2월 22일

오늘 개봉한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를 발렌타인 데이에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미리 만나 보았다. 핵소 고지는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 위치한 해발 130미터 고지의 이름으로 원래 일본명은 마에다 고지(前田高地)이나 날카롭게 깎아지른 모양이 쇠톱같다 하여 미군은 핵소 릿지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1945년 3월 26일 미군은 오키나와에 상륙했고 3개월 가까운 치열한 공방전 끝에 6월 23일 오키나와 수비군 총사령관 우시지마 미츠루(牛島満) 중장과 참모장 초 이사무(長勇) 소장이 할복함으로써 오키나와전은 막을 닫는다. 영화 핵소 고지는 오키나와전에서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쟁영화였고 종교적인 신념에 의하여 총을 들기

"웜 바디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웜 바디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25일

결국 샀습니다. (사실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이 타이틀 산지는 꽤 됐고, 이글루스 오류로 인해서 글을 날려버렸거든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이 아티틀에서 가장 놀란 점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다른 디자인을 쓴 것 말이죠. 후면 디자인도 약간 다릅니다. 왼쪽은 DVD이고,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최근 이른 저런 특성으로 인해서 블루레이만 보게 되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그래피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네요.

포인트브레이크 (2015) / 에릭슨 코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월 29일

출처: IMP Awards 유투브에서 유명한 익스트림 스포츠 스타 유타(루크 브레이시)가 사고로 친구를 잃고 FBI에 자원해 견습생을 하고 있을 때, 전세계를 대상으로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돈을 훔치는 일당에 대한 사건을 듣는다. 유타는 도둑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하고 잡입을 자원한다. 숨겨진 걸작 소리 자주 듣는 청춘 범죄극 [폭풍속으로]의 리메이크. 파도타기가 핵심 소재였던 원작과의 차별점을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것으로 잡았다. 나머지 이야기는 차별점을 그럴 듯하게 보이도록 끼워 맞췄다. 화려하게 촬영한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장면은 분량과 질감 양쪽에서 원작을 넘어선다. 오프닝의 모터사이클 장면, 중반부의 활강 장면이나 예고편에서도 사용한 비행기 낙하 장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