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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FA컵] 포항을 우승으로 이끈 박성호
포항 1 (연장) 0 경남 연장 포함 120분의 사투...그 끝자락에 박성호가 천금 같은 백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시즌 초와는 확연히 달라진 박니. 결승골을 넣고 감격에 겨워 하는 박니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나까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미안했다, 박성호. 박성호를 변화시킨 황선홍 감독. 고무열과 김진용은 어떻게 좀 안 될까? 나의 팀 포항과 나의 아들의 팀 경남의 대결이라, 대놓고 포항을 응원할 수 없었다. 아직 어린 아들이 상처 받을까봐. 사실 포항이 아니라면 지역팀인 경남을 응원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럴 수 없지 않은가. 황카카의 공백이 컸던 걸까...단단하게 죄어 오는 경남의 수비를 쉽게 뚫어내지 못했던 것 같다. 오히려 조직적이고 매끄러운 경남의 역습이
![[K리그 35R] 전북vs포항, 운도 없었던 0:3 완패! 올만에 멘붕이네~](https://img.zoomtrend.com/2012/10/07/e0041802_5071395fd37f6.jpg)
[K리그 35R] 전북vs포항, 운도 없었던 0:3 완패! 올만에 멘붕이네~
결과는 이미 다들 아시죠? 0:3 완패 입니다. 사실 제가 전북을 응원하면서 처음간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상대가 포항이었는데요. 2009년 8월 22일 전북v포항 전을 찾아보심 알겠지만 그날 전북이 1:3 으로 포항에게 졌습니다. 당시 2009년이면 전북의 리뉴얼 원년이자, 첫 우승하던 해였는데.. 포항에게 맥없이 1:3 으로 무너져 버렸죠. (어째 제가 전주경기장만 찾으면 전북이 삽질을 하는지, 이 징크스 이때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할정도네요.. 흐흐) 여튼, 오늘 포항이 1:0 으로 앞서가길래... '에이 그래도 곧 따라잡겠지' 했는데.... 후반전에... 헉! 초반 2실점으로 3:0 .... 이렇게 추가 완벽히 기울더니... 넣어야할 골 마저도, 안들어가는 꼬라질 보니.. 이번 경기는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https://img.zoomtrend.com/2012/09/14/e0041802_5052989dd14f8.jpg)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
K리그 연맹이 올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군팀인 상주 상무를 내년 2부리그로 편입시키는 강제강등을 시사했습니다. 의견이 분분하여서 딱히 어느쪽의 잘못! 이라고 주장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제 상주상무가 기자회견에서 내세운 '명분없는 강등' 은 아닌것 같아서 이번에는 연맹편에 서볼까 합니다. 자기가 억울하다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대야 하지만, 어제 상주의 주장대로라면.. '글쎄요' 란 답만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법인화를 해야한다는 건 몇년전부터 AFC권고사항이었고, 상주 상무를 제외한 모든팀은 현재 법인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상주 상무와 K리그 연맹의 엇갈린 주장 또한 연맹의 주장 "상주가 2010년에 상무축구단을 유치하면서 2년 후 연고팀을 만들 경우에는 리그에 잔류하지만, 만약 승강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