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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11위 모두 승리, 다들 미쳤음?? 상위스플릿을 향한 의지!

[K리그] 8~11위 모두 승리, 다들 미쳤음?? 상위스플릿을 향한 의지!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24일

와우~ 정말 올시즌 처음 도입된 스플릿제도가 K리그에 제대로된 재미를 보여주고 있네요. 자리는 하나인데 4팀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팀이라도 지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해당팀 4팀이 모두 승리하는 이런 경우라니!! 먼저, 전북vs인천 경기에서는 4연승을 기록중인 인천이 전북마저 꺽으면서(ㅠㅠ) 5연승을 기록해 8위를 유지하게 됐네요. 인천은 제주만 이기면 자력으로 8위로 상위스플릿 진출!! = 개인적으로 인천의 상승세가 너무 무섭습니다. 인천이 제주까지 꺽고 6연승 하고 상위스플릿으로 갈것 같아요. 이전 예측에서는 경남이 젤 유리하다고 했는데, 지금 이상황 보아하니 인천이 제일 유력합니다! 여하튼 스코어는 전북 1:2 인천 그리고 성남vs제주 전도 대박이네요. 후반 47분 자엘

[K리그] 29R (1) - 포항 5위 등극, 하위팀들 나란히 패배

無我之境|2012년 8월 23일

하위팀들이 나란히 패배하면서 하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그리고 8위 경쟁팀인 대구와 경남은 모두 승리를 거두어, 내일 경기를 치를 다른 경쟁팀들인 인천과 성남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 포항 1 : 0 광주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조란,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노병준(후17 김진용), 황진성, 아사모아(후26 고무열) – 박성호(후32 정홍연) 한 동안 선발에서 제외되었던 조란이 다시 출전. 불을 뿜던 화력은 주춤, 대신 모처럼 무실점 경기. 사실 전반전만 보면, 골만 안 들어갔다 뿐이지 공격 전개와 흐름은 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황진성은 또 골을 기록.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후반전은 조금 실망.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집중

[K리그] 28R (2) - 박니가 또 골을 넣었어

無我之境|2012년 8월 20일

포항 4 : 2 대구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후25 정홍연) – 노병준(후33 김찬희), 황진성, 아사모아 – 박성호(후23 고무열) 신형민의 빈자리는 예상대로 황지수가 메꿨다. 노병준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최근 폼이 좋은 박성호가 선발 출전한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는 포항이었다.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황진성, 부친 상 이후 심기일전 연속골을 넣고 있는 노병준, 그리고 더 이상 우연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박성호...요즘 포항의 화력이 불을 뿜는다. 지난 경기에 이어 또 4득점이다. 박성호의 페널티박스 바깥 쪽에서 왼발로 감아차 넣은 골은 참 멋졌다. 대구 수비수들이 박성호가 거기시 차 넣을 거라고 아무도 예상을 못했는지

[K리그] 인천의 상승세가 무섭다! 리그초반 꼴지 맞아?

[K리그] 인천의 상승세가 무섭다! 리그초반 꼴지 맞아?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20일

올해초 인천이 엄청 삽질했을때, 대전과의 홈경기를 두고 사람들이 '강등매치' 라고 했던걸 기억한다. 경기는 2-1 로 인천이 승리했지만, 이 경기를 이긴다구 해서 인천이 과연 강등경쟁을 피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표는 여전히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다! 인천은 3월 1승 3패 / 4월 2무 3 패 / 5월 2무 2 패 를 기록하며 5월달까지 단 1승만을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의 자진사퇴로 팀은 더더욱 어두워져만 갔다. 6월도 별반 다를것 없이 1승 4무를 기록했다. 위안이라면 패하지 않았다는 것. 사실 인천의 경기를 보면 대패한적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정말 아쉬운 패배가 많았고, 이길 수 잇는 경기를 비겼기 때문에 계속 하위권에 머문것뿐이다.